[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첫날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주민센터에서 한 주민이 지원금 카드를 받고 있다. 13일 월요일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사람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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