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직 사퇴…“백의종군하겠다”
[정치오늘]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직 사퇴…“백의종군하겠다”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09.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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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사퇴안,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88표·반대 23표
열린민주당,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손준성 등 고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직 사퇴…“백의종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대선 경선 후보직 중도 사퇴를 선언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대선 경선 후보직 중도 사퇴를 선언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대선 경선 후보직 중도 사퇴를 선언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면서 “나라와 국민과 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겠다”고 말했다.

 

윤희숙 사퇴안,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88표·반대 23표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사직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연합뉴스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사직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연합뉴스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사직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윤 의원의 의원직 사직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재적 223명 중 찬성 188인, 반대 23인, 기권 12인으로 가결했다.

 

열린민주당, ‘고발 사주 의혹’ 윤석열·손준성 등 고소


열린민주당은 13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연합뉴스
열린민주당은 13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연합뉴스

열린민주당은 13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열린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일명 ‘검찰 선거공작 사건’의 직접 피해자인 최강욱 대표와 황희석 최고위원이 13일 대검찰청에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열린민주당은 윤 전 총장과 그의 부인 김건희 씨, 손 인권보호관, 한동훈 검사장, 김웅·정점식 의원 등 사건 관련자와 고발장 작성에 관여한 제3자(성명불상자)를 공무상비밀누설·직권남용·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선거방해·공직선거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고소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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