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중국 왕이 “한중 양국 서로 떠날 수 없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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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중국 왕이 “한중 양국 서로 떠날 수 없는 파트너”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1.09.15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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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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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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