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pLay, 방탄소년단 만나 플랫폼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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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pLay, 방탄소년단 만나 플랫폼으로 변신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9.16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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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신한pLay’의 등장을 예고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 담아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해 진정한 고객 라이프의 완성 추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기존 간편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을 개편한 ‘신한pLay(신한플레이)’ 출시와 함께 새로운 플랫폼의 기능과 특장점을 예고하는 광고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방탄소년단을 광고모델로 섭외했다.

선행공개 영상에서 새로운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의 리뉴얼 소식과 브랜드의 지향점을 소개했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을 다양한 공간에서 담아내며, 금융과 라이프 영역에서 펼쳐질 신한플레이의 다양한 기능을 보여준다.

△‘결제를 쉽고 빠르게’ △‘소비관리를 꼼꼼하게’ △‘모든 자산을 한 곳에서’ △‘좋아하는 걸 매일’ △‘내게 딱 맞는 걸’ △‘틈만 나면 끼리끼리’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신한플레이의 주요한 7가지 특징을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통해 담아냈다.

이번 영상에서 신한카드는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해 ‘고객이 가장 즐겨찾는’ 라이프 앤 파이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신한카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이미지가 신한플레이가 추구하는 혁신성을 나타내기에 적합해 기획했다”며, “앞으로 신한플레이로의 리브랜딩을 통해 결제부터 자산관리에 이르는 금융생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 콘텐츠까지 한데 아울러, 고객 라이프의 완성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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