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현대건설,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 개설…포스코건설, 더샵 청주센트럴 분양
스크롤 이동 상태바
[건설오늘] 현대건설,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 개설…포스코건설, 더샵 청주센트럴 분양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9.16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 오픈…동반성장 행보 지속

현대건설은 비대면 온라인 상시 채용 프로세스인 '현대건설 협력사 채용관'을 사람인에 개설해 오는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건설은 건설업계 취업 희망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채용정보와 일자리를 지원하고 구인난을 겪는 협력사에게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문 인재 육성부터 취업까지 직접 매칭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업체들은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등 현대건설과 다양한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협력사들로, 수시 채용공고 등록·채용으로 구직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측은 "향후에도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더샵 청주센트럴' 견본주택 오픈

포스코건설은 오는 17일 '더샵 청주센트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16일 전했다.

충북 청주 복대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총 986세대 규모로 꾸며지며, 이중 전용면적 39~84㎡ 74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청주 중심생활권인 복대2구역에 위치해 각종 관공서, 병원, 대형 쇼핑몰, 문화시설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단지 인근으로 서원초중, 복대중, 솔밭중, 청주고 등이 있어 안전 통학이 가능하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해당, 30일 1순위 기타, 다음달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 8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25~29일 이뤄진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주거서비스 제휴 확대…“입주민 편리미엄 선도”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입주민들을 위해 최근 주거 서비스업체 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대우건설이 업무협약을 맺은 주서 서비스사는 △세스코(가정방역) △덤인(정리수납) △휴맥스모빌리티(카쉐어링) △카수리(차량정비) △핀덴아이(아이돌봄) △와요(펫돌봄) 등이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스마트 앱과 해당 업체들의 플랫폼을 연계해 입주민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데에도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측은 "고객들이 자신의 시간을 절약하고, 불편함을 줄여주는 '편리미엄'(편리+프리미엄)을 선호하는 트렌드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라며 "푸르지오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편리미엄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공동주택 조경설계 자동화 MOU 체결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플래닝고 등과 '인공지능 기반 공동주택 조경설계 자동화기술 개발·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기본 설계 조건 입력 시 인공지능이 단지 내 옥외 공간 설계 초안을 자동으로 제안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조경도면, 녹지·수목 데이터 등 인공지능 조경설계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지원하고, 서울대 농과대는 인공지능을 통한 미래 그린인프라 구축 관련 연구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플래닝고는 이 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옥외 공간 구조를 제안하는 AI 공간 설계 프로그램 개발·상용화를 맡는다. 설계, 시공 등 조경산업 분야 협력사와의 신속한 의사소통을 통한 업무 효율 증진은 물론, 정확한 시공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현대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이번 MOU 체결로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며 "AI, BIM, 모듈러 등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한층 더 스마트한 건설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HDC그룹,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여담' 진행

HDC그룹은 지난 15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여(女)담(talk)'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숙명여대 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봉사자 1명당 6명 이하 소규모 그룹으로 편성해 약 90분 동안 회상회의 앱을 통해 진행됐다. 멘토링에는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파크몰, 호텔HDC, HDC아이콘트롤스, HDC신라면세점, HDC아이서비스, HDC자산운용, 부동산114, HDC현대EP, HDC스포츠 등 계열사 임직원 20명이 나섰으며, 전원 여성 직원으로 구성해 여대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데에 방점을 뒀다.

HDC그룹 측은 "이번 랜선여담을 시작으로 건설, 부동산개발, 운영, IT, 레저, 스포츠 등 그룹사 내부 역량을 발휘해 청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창립 62주년 맞아 임직원 포상 실시

롯데건설은 지난 15일 창립 62주년을 맞아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포상, 모범사원, 우수품질 관리사원 등 총 388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창립 기념 행사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감사의 말과 기념사로 대신했으며, 포상은 개인별로 전달됐다. 하석주 대표이사는 해외 사업 확대, 디벨로퍼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안전관리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적 가치, 친환경 사업 등을 추구하는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부연했다.

하 대표이사는 "기업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영속기업을 지향점으로 삼아야 한다"며 "롯데건설의 미래를 책임질 신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안산 반월 수소생산플랜트 공동개발협약 서명

한화건설은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현대차증권, 삼천리자산운용 등과 '안산반월 수소생산플랜트 공동개발협약'에 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 반월 염색단지 내 친환경 수소생산플랜트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안산 반월 염색단지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가스화해 연간 2만2000톤 규모 수소를 비롯해 이산화탄소, 스팀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한화건설은 시공사로서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재무적투자자인 현대차증권은 금융주관과 사업자문, 삼천리자산운용은 금융지원과 사업자산 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화건설 측은 "앞으로 다가오는 탄소제로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그린 수소 에너지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며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 추석 맞아 자매결연 軍부대 6곳에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 등 자매결연을 맺은 6개 군부대에 과자 선물 2600세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부대 방문 없이 위문품만 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22년째 군부대에 위문품을 기증하고 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사랑의 추석 선물나눔' 펼쳐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추석을 맞아 '사랑의 추석 선물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호반사랑나눔이는 우면종합사회복지관과 서초구 푸드뱅크마켓센터 등을 방문애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선물세트(1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선물 비용은 임직원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또한 그룹 신입사원들은 이웃들에게 선물과 함께 보낼 손편지를 직접 작성하기도 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