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최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랜선잡(Job)담(Talk)'을 진행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19세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취업준비생 77여 명이 참여해 취업과 진로 탐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멘토로는 설계, 공사관리, 공무, 영업, 안전보건, 재경, 경영지원 등 직무에서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14명이 나서 자신들이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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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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