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이준석, 취임 100일서 “정치개혁 완성해 대선 승리”…김동연 캠프 인선 발표
[정치오늘] 이준석, 취임 100일서 “정치개혁 완성해 대선 승리”…김동연 캠프 인선 발표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1.09.17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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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캠프, 조정훈 전략본부장, 송문희 대변인 등 맡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17일 정치오늘은 '이준석 대표, 취임 100일 간담회 발언' , '김동연 캠프 인선 발표' 등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자세로 불가역적 정치개혁을 완성해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연 간담회에서 내년 대선 판세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투표율과 지지율을 곱한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아주 박빙 수준이거나 야당이 최대 5%포인트 지는 것으로 나온다”고 전망했다. 이에 “현 정권과 여당의 독주와 오만을 낙동강에서 막아내는 동시에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인천에 병력을 상륙시켜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은 항상 과감한 자세로 정치개혁을 선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서는 “정말 보수를 사랑하는 분들인가에 대해 다소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통합만 하면 이긴다',  '여론조사는 조작됐다', '부정선거를 심판하라'와 같은 비과학적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늘수록 정권교체는 요원해진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플랫폼 규제에 공감하며 여야 협치도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공교롭게도 여야 지도부가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 기업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표출하고 있다”며 “여야가 협치하는 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독과점의 영역에서 이 문제를 보고 있는 이 대표는 “이런 사안은 정략적 접근보다 아이디어 경쟁으로 가는 게 적절하다”며 “골목상권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캠프 인선을 발표했다.ⓒ연합뉴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캠프 인선을 발표했다.ⓒ연합뉴스

3지대 주자로 대선에 출마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캠프 인선을 발표했다.= 전략본부장에는 최근 김 전 부총리를 지지선언한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맡아 캠프를 이끌게 됐다. 행정지원본부장은 검사 출신의 박종일 변호사가 임명됐다. 대변인에는 송문희 더공감여성정치연구소 소장(전 고려대 정치리더십 연구교수)이 영입됐다. 김화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상황실장을, 세계일보 출신의 강호원 전 편집국장이 언론특보를 맡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을 기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그 해 ‘세계 평화의 날’에는 남북 대표가 유엔 총회장에서 세계 평화와 번영을 향한 인류 공동의 여정에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의지를 만방에 알렸다”고 의의를 전했다. “유엔 동시가입을 통해 남북은 국제적 대화와 협력의 첫걸음을 뗐으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에 유엔과 유엔 회원국 모두의 성원을 염원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의 국회의원직 사직안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화천대유' 의혹에 대해 지적했다.ⓒ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화천대유' 의혹에 대해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 전 대표는 MBC라디오 <김종배 시선집중>에서 "실제 많은 국민이 의아해하고 있는 것은 사실 아니냐"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이 지사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역으로 “대장동 수사를 공개의뢰 한다”며 반박했다. 
 

통합당은 첫 순환대표 간사를 맡은 하태경 의원의 주최로, ‘인국공 로또취업 성토대회’를 열었다.ⓒ뉴시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 상속세 폐지 공약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뉴시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 사과하며 “‘상속세 폐지’ 공약만큼은 재고해 달라”고 청했다. = 당 대선 경선 후보인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최재형 후보님의 ‘상속세 폐지’ 공약을 상속재산에 대한 전액 면세 주장으로 이해하고 과한 비판을 했다”며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상속세 폐지’ 공약만큼은 재고해 주실 것을 최재형 후보님께 거듭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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