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전주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연중 모집…익산시, ‘중고교 온라인 수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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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전주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연중 모집…익산시, ‘중고교 온라인 수업’ 권고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09.23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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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전주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연중 모집

전주시는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해 주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최근 2년 간 각 가정의 전기·수도·가스 사용량과 현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하면 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수도·가스 고객번호를 확인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거나 전주시청 맑은공기에너지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입 후 주소나 연락처, 계좌번호 등에 변경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정해야 정상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익산시, '중고교 온라인 수업' 권고

익산시는 긴급 호소문을 내고 중·고교와 대학은 물론 사설학원들도 이번주 온라인 수업 전환을 권고하는 등 지역 내 확산 차단 강화방침을 23일 발표했다.

시 측은 "청소년들의 확산세가 심각하다"라며 "이번 주 모든 중고교는 물론 사설학원들도 온라인 수업 전환을 요청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익산지역에선 전주 학생 모임 발 감염을 시작으로 학생층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번주까지 온라인 수업 전환을 교육당국에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학생들의 접촉이 많이 이뤄졌던 PC방과 노래방 등의 출입 자제와 이상징후가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 즉각적인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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