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GS건설, 오는 11월 나주역자이 분양…우미건설, 스마트 린 홈 IoT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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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GS건설, 오는 11월 나주역자이 분양…우미건설, 스마트 린 홈 IoT 플랫폼 개발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9.30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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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성물산·삼성ENG, EPC 기술 공모전 공동 개최

삼성물산은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등과 함께 EPC 융복합 기술 공모전인 '2021 스마트&그린 투모로우 콘테크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대학교(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상품(건축·토목·플랜트·조선), 세부기술(데이터·스마트 시공·친환경) 등 2개 분야에서 EPC 공정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모집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받으며, 서류 심사와 PT 심사를 거쳐 연말께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프로젝트에서 기술 검증 기회가 제공되며, 기술 사업화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동 개발이 빌표한 기술은 기술 개발비를 제공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추후 공동 특허 등록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현대건설, 'IDEA 디자인어워드 2021' 본상 수상

현대건설은 'IDEA 디자인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IDEA 디자인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디자인 시상식이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문주인 '더 게이트, 탄젠트'로 본상을 거머쥐었다. 해당 상품은 박제성 서울대 교수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계절별 테마에 따라 석재 타일 내 LED 광원이 변화무쌍하게 연출되는 게 특징이다.

현대건설 측은 "현대건설 아파트의 세계적인 디자인 능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세계적인 디자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고객소통, 상품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오는 11월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분양 예정

GS건설은 오는 11월 전남 나주 송월동 일대에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30일 전했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18개동, 전용면적 59~179㎡ 총 1554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금성산, 영산강과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KTX 나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성도 우수하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반경 1km 내 나주 도심 주요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GS건설 측은 "나주 지역 구도심 중심에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고, 주변의 대규모 개발도 예고돼 높은 미래가치까지 갖췄다"며 "나주 최고층 높이에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첫 자이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4년 말 예정이다.

대우건설, 빅데이터 기반 하자분석시스템 개발

대우건설은 빅데이터 처리·분석, 시각화 기술을 이용한 하자분석시스템인 'ARDA'(Apartment Repair Data Analysis)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하자관리시스템에 수십 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게 특징이다. 전국 푸르지오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표현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특히 하자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취함으로써 아파트 하자 감소와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대우건설 측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푸르지오 아파트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자분석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 '스마트 Lynn Home IoT 플랫폼' 선봬

우미건설은 세대 기기·공용부 제어와 에너지 사용량 조회가 가능한 '스마트 Lynn Home IoT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플랫폼은 아파트 내외부 각종 센서와 장치를 연결해 안드로이드 또는 애플 ios 기반 스마트폰으로 조명, 온도, 가스 등을 제어하고, 전기·가스·수도·온수·난방 등 에너지 사용량 조회·비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우미건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향후 다양한 IoT 기반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우미건설 측은 "스마트 린 홈 IoT 플랫폼이 만드는 작은 차이가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스마트 가전기기와의 연동은 물론 헬스케어, 팻케어 등과 같은 IoT 기반 서비스 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건설, '안성 금호어울림 더 프라임' 공급

금호건설은 민간임대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 프라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안성 당왕지구 내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40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최대 임대 보장기간은 10년이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간 5% 이내로 제한된다.

청약 접수는 아파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1~3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5일, 정당계약은 8~12일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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