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태 기자]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문정희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연가시'는 인간의 몸에 기생하다가 산란기가 되면 뇌를 조종하여 스스로 물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만드는 변종 기생충 연가시를 소재로 한 감염 재난 영화이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명민과 스타에서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김동완 신뢰감을 주는 배우 문정희 그리고 지성과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이하늬까지 가세하여 생소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완벽하게 연기해내며 현실감 있는 공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문정희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문정희 김명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명민 문정희 김동완이 참석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제작발표회에서 박정우 감독 배우 문정희 김명민 김동완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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