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LH,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 3개소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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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LH,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 3개소 본격 추진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0.06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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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울산지방법원, 개인회생 ‧ 파산자 신용교육 업무협약 체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주거재생혁신지구 개념도ⓒLH 제공
주거재생혁신지구 개념도ⓒLH 제공

LH,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 3개소 본격 추진

LH는 2.4대책을 통해 발표된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 후보지 중 3개소에 대해 지구지정 제안을 완료하고,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은 쇠퇴한 도심에 주거기능을 중심으로 생활SOC 등이 집적된 복합거점을 조성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경기 수원 서둔동’은 수원역 인근에 위치해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 안양 안양3동’에는 인근 안양서초교, 안양예고 등 학교와 연계해 교육 기능이 강화된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대전 읍내동’은 인근 대전 효자지구와 연계한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LH는 오는 10월 중순에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공청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은 4개 후보지에 대해서도 각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해 지역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주택공급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신용회복위원회와 울산지방법원는 개인회생‧파산자의 신용·금융교육 지원을 위해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신용회복위원회-울산지방법원, 개인회생‧파산자 신용교육 업무협약 체결

신용회복위원회와 울산지방법원는 개인회생‧파산자의 신용·금융교육 지원을 위해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지역 개인회생‧파산자의 재기에 필요한 금융역량 강화와 채무문제 재발 방지로 금융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금융교육은 개인회생과 파산선고 이후 금융소비자로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 소득ㆍ지출관리 △ 신용ㆍ부채관리 △ 금융사기 피해예방 △ 서민금융과 복지제도 등을 주제로 실시된다.

법원은 채권자집회와 파산선고일에 신용교육을 안내하고, 신복위는 이용자가 24시간 언제든 수강 가능한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연간 울산시민 5000여 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계문 위원장은 “채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서민 취약계층의 금융생활 안정을 위해 신용‧금융교육을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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