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대장동 의혹, 정의당 “정쟁 말고 국감”…국민의당 “이재명, 후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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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대장동 의혹, 정의당 “정쟁 말고 국감”…국민의당 “이재명, 후보 사퇴”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1.10.06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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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엘시티 게이트, 대장동과 비교 안 되는 부패의 완결판”
정의당 “양당은 대장동 게이트 정쟁 멈추고 국감 정상화하라”
안철수 “이재명, 단군 이래 최대의 까도남…후보 사퇴하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송영길 “엘시티 게이트, 대장동과 비교 안 되는 부패의 완결판”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엘시티 게이트는 대장동과 비교가 안 되는 부패의 완결판”이라 꼬집었다.ⓒ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대장동 의혹에 대해 “핵심 논점은 부동산 개발을 해서 민간에게 이익을 많이 넘겨줬냐의 문제”라며 “최악의 부정부패 사건인 엘시티 게이트는 적자 2조가 넘는 부산도시공사가 부지를 수용한 다음 이것을 민간에 팔아버렸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송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시는 도시계획까지 변경해가며 초고층으로 인허가를 내주는 바람에 민간 기업이 앉은 자리에서 1조 원을 벌어들인 것이 엘시티 사업”이라며 “대장동과 비교가 안 되는 부패의 완결판”이라 꼬집었다.

 

정의당 “양당은 대장동 게이트 정쟁 멈추고 국감 정상화하라”


ⓒ연합뉴스
정의당 이동영 수석대변인이 6일 “시민들이 국회에 위임한 권한과 책무를 망각하지 말고 국감을 즉시 정상화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연합뉴스

정의당 이동영 수석대변인이 6일 “대장동 의혹에 대한 양당 간 정쟁과 공방으로 기재위, 국방위, 행안위 등 여러 상임위가 파행을 거듭했다”며 “시민들이 국회에 위임한 권한과 책무를 망각하지 말고 국감을 즉시 정상화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이날 오전 이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대장동 게이트는 여야 가릴 것 없이 조직적으로 모의한 ‘부동산 투기 기득권 카르텔’이라는 것이 사건의 본질이자 실체”라며 “서로 손가락질하며 내로남불할 처지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국정 현안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대안 마련에 보다 집중해라”고 촉구했다.

 

안철수 “이재명, 단군 이래 최대의 까도남…후보 사퇴하라”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후보 사퇴가 최선”이라 말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단군 이래 최대의 까도남’, ‘까도까도 도둑 같은 남자’”라며 “하루하루 그의 불법 행위를 뒷받침하는 의혹들이 양파 껍질 벗겨지듯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안 대표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지사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국민과 국가, 그리고 형님을 생각한다면 후보 사퇴가 최선”이라 말했다. 이어 “차선은 특검 수용”이라며 “본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국민의힘 게이트’라는 본인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도, 현 정권이 설계한 ‘검수완박’ 밖에 있는 특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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