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LG유플러스, 5G AR·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추진…KT, 헬스케어 키오스크 출시
[IT오늘] LG유플러스, 5G AR·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추진…KT, 헬스케어 키오스크 출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0.07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U+, 애니랙티브와 협력…친환경 버스 안 OLED로 교통정보 제공
SKT, 9월 한 달간 1022만여 명이 ‘누구’ 플랫폼 사용…기념 이벤트
웨이브, 프리미엄 패키지·모바일쿠폰 출시…아이유 포토카드 증정
KT, 헬스케어 특화 영상통화 솔루션 포함한 키오스크 사업 본격 추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유플러스는 애니랙티브와 함께 친환경 버스에서 투명 OLED를 기반으로 한 ‘5G AR·메타버스 플랫폼(ARAD)’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애니랙티브와 함께 친환경 버스에서 투명 OLED를 기반으로 한 ‘5G AR·메타버스 플랫폼(ARAD)’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스마트 친환경버스에 5G 메타버스 콘텐츠 띄운다

LG유플러스는 애니랙티브와 함께 친환경 버스에서 투명 OLED를 기반으로 한 ‘5G AR·메타버스 플랫폼(ARAD)’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애니랙티브는 모빌리티 인터랙티브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운송수단에 디스플레이와 인터랙션 기술을 적용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RAD는 증강현실(AR) 기술로 버스·트램·택시 등 이동 중 차량에서 승객이 교통정보·광고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옥외광고판 등 기존 광고매체와는 달리, 증강현실을 활용해 크기·종류·장소 제한을 받지 않으면서 스마트폰·AR글래스 등 별도 장치 없이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경남 창원시 친환경 수소·전기 버스 창문에 55인치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버스 승객에게 교통정보와 AR 광고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실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RTK(고정밀위치측위)와 연계한 AR·메타버스 플랫폼 특허를 공동 취득하는데도 협력할 전망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창원시와 스마트 수소산업 업무협약을 체결, 스마트 수소버스에 5G와 연동된 투사형 디스플레이로 교통 운영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실증한 바 있다. 이번 애니랙티브와의 협업으로 올해 말까지 5G 기반 AR 기술과 메타버스가 접목된 플랫폼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스마트시티 모델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AI 플랫폼 ‘누구(NUGU)’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지난달 기준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SKT CI
SK텔레콤은 AI 플랫폼 ‘누구(NUGU)’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지난달 기준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SKT CI

SK텔레콤, ‘누구(NUGU)’ 월 사용자 1000만명 달성…AI 플랫폼 확대

SK텔레콤은 AI 플랫폼 ‘누구(NUGU)’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지난달 기준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T전화 x 누구 △티맵(TMAP) x 누구 △B tv x 누구 △누구 스피커 등 다양한 누구 플랫폼 사용자 현황을 확인한 결과, 약 1022만 명의 고객들이 누구를 한 번 이상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AI 스피커 ‘누구’를 출시한 이래 다양한 분야로 사용 영역을 확장해왔다. 2018년 AI 오픈 개발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했으며, 2019년엔 ‘누구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NUGU SDK)’를 외부에 공개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사용자 10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T전화 △티맵 △누구 스피커 등 ‘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기 또는 서비스에서 “아리아, 파이팅”이라고 말한 후 안내에 따라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참여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아이폰13(1명) △애플워치 7세대(3명) △네스프레소 시티즈 커피머신(5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20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1000명) 등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1월 5일 누구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SK텔레콤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자회사 웨이브는 장기 이용권을 출시하고 이를 11번가에서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콘텐츠웨이브
SK텔레콤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자회사 웨이브는 장기 이용권을 출시하고 이를 11번가에서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콘텐츠웨이브

웨이브, 11번가에서 ‘장기이용권 스페셜 에디션’ 단독 특가 판매

SK텔레콤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자회사 웨이브는 장기 이용권을 출시하고 이를 11번가에서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광고 모델인 아이유의 이미지로 특별 제작된 ‘웨이브(wavve) 아이유 리미티드 에디션’과 모바일쿠폰 2종이다. 12개월 할인 패키지로, 웨이브 브랜드 로고와 광고 모델 별도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구성품은 △웰컴 카드 △장기이용권 카드 패키지 △아이유 포토카드 등이다.

모바일쿠폰은 6개월·12개월권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모바일쿠폰도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용 상품은 하나의 이용권으로 두 명이 동시 재생할 수 있는 ‘웨이브 스탠다드(Full HD)’다. 상품 모두 할인가격으로 제공되며, 각각 2개월분(2만1800원)·1개월분(1만900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표승현 웨이브 MNO마케팅부장은 “11번가와의 제휴로 할인 혜택은 물론, 소장가치를 높인 실물카드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장기 이용 고객이나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의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T는 생체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제나’와 헬스케어 키오스크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KT
KT는 생체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제나’와 헬스케어 키오스크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KT

KT, 건강데이터 AI 스타트업 ‘제나’와 헬스케어 키오스크 서비스 시작

KT는 생체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제나’와 헬스케어 키오스크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가 출시하는 헬스케어 키오스크는 KT의 헬스케어 특화 영상통화 솔루션과 제나의 제나케어 건강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융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나는 AI 기반으로 생체신호 모니터링과 비전AI(사람·사물 인식 분석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해당 키오스크에선 △혈압 △혈당 △체지방 △체온 △심박 등 8종류 이상의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사용자의 현재 건강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설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측정한 건강 데이터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사용자는 전문가 화상 상담 기능을 통해 건강 상태 맞춤형 예방과 관리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화상 상담에는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제3자 제공 기술’이 적용된다.

KT는 헬스케어 키오스크를 KT송파빌딩에 우선 도입해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향후 헬스케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