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늘] 게임빌컴투스플랫폼 ‘하이브’, 대형 MMORPG ‘에곤’의 크로스플레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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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늘] 게임빌컴투스플랫폼 ‘하이브’, 대형 MMORPG ‘에곤’의 크로스플레이 지원
  • 김병묵 기자
  • 승인 2021.10.08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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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게임빌 제공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 BI(왼쪽)와 ‘에곤:인페르나 벨룸’ BI. ⓒ게임빌 제공

게임빌컴투스플랫폼 '하이브', 대형 MMORPG ‘에곤’의 크로스플레이 지원

게임빌(대표 이용국)의 플랫폼 자회사 게임빌컴투스플랫폼(대표 송재준)이 라운드플래닛(대표 정상훈)의 대형 MMORPG, ‘에곤:인페르나 벨룸(이하 ‘에곤’)’과 자사의 게임 전문 플랫폼인 ‘하이브(Hive)’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에곤은 개발 인력만 120여명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내년 1분기에 국내 런칭 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게임빌에 따르면, 특히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인데, ‘하이브’의 장점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빌에 따르면, 이 게임은 지옥과 전쟁을 뜻하는 라틴어인 ‘인페르나 벨룸(INFERNA BELLUM)’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PvP콘텐츠가 핵심이다. 이러한 대형 게임에도 ‘하이브’를 적용하면 다양한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극대화시키는 정합성이 탁월해 개발 속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인 ‘하이브’는 에곤을 통해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 지원 기능을 최초로 선보이며 높은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80% 이상의 언어와 국가별로 상이한 정보보호법에 대응할 수 있어서 에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게임 개발의 필수적 요소인 로그인, 빌링, 마케팅 등 토털 솔루션을 단일 SDK로 제공해 개발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운드플래닛 관계자는 이날 "더 큰 성장을 위해 글로벌 노하우를 갖춘 하이브를 선택했다"라면서 "야심차게 준비하는 대형 MMORPG 작품인 만큼 하이브와 시너지를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MMO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월드 프리뷰 영상 4종을 8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 리니지W, 월드 프리뷰 영상 4종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월드 프리뷰 영상 4종을 8일 공개했다.

월드 프리뷰 영상은 △글루디오 △윈다우드 △말하는 섬 △요정 숲 등 리니지W에서 모험할 수 있는 주요 지역의 실제 게임 속 모습을 담고 있다. 리니지W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리니지W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30일 시작한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월드 별 수용 인원을 늘렸다. 이용자는 월드, 클래스, 캐릭터명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월드(12개 서버) 내 단 하나만 존재한다.

 

ⓒ넥슨 제공
㈜넥슨(대표 이정헌)은 지난 7일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서 시즌4 에피소드4 ‘엑스트라 레이드: 잊혀진 제단’을 업데이트했다. ⓒ넥슨 제공

‘마비노기 영웅전’ 에피소드4 ‘엑스트라 레이드: 잊혀진 제단’ 업데이트

㈜넥슨(대표 이정헌)은 지난 7일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서 시즌4 에피소드4 ‘엑스트라 레이드: 잊혀진 제단’을 업데이트했다.

신규 레이드 전투 ‘잊혀진 제단’은 타라타 방면에 새롭게 오픈한 ‘차원의 균열’ 지역에서 출정할 수 있다. ‘차원의 균열’은 신들의 왕인 ‘누아자’가 발휘한 힘에 의해 생겨난 균열로, 이계의 존재들이 이를 넘어 영웅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려 한다는 스토리다.

이 곳에서 첫 번째 만나는 신규 보스 ‘나베리우스’는 괴기한 외형을 지녔으며, 자신의 이점인 긴 팔을 이용해 검으로 광범위한 공격을 구사할 수 있다. 전투 시작 후 체력이 일정량 감소하면 전장에 박혀 있는 검을 마법으로 뽑아 상대를 제압한다.

또한 손에 든 얼굴 모양의 석상은 특별한 힘이 깃들어 있어 본체와는 별개로 마법 공격을 내뿜어 영웅을 위협하기도 하며, 전투 후반 ‘염력을 이용한 마법’으로 공중에 떠오른 영웅들을 지면으로 떨어뜨려 강한 충격을 준 뒤 검으로 마무리 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달 21일까지 매일 ‘잊혀진 제단’ 레이드 전투 추가 출정 기회를 1회 제공하며, 100레벨 이상 레이드 전투 1회 완수 시마다 공격력, 방어력, 크리티컬 저항 등 다양한 능력치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렷 버프’를 최대 5단계까지 한 단계씩 획득할 수 있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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