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네이버, 오디오·메타버스 스타트업 ‘가우디오랩’ 투자…KT, 비대면 주문 ‘스몰오더’ 출시
[IT오늘] 네이버, 오디오·메타버스 스타트업 ‘가우디오랩’ 투자…KT, 비대면 주문 ‘스몰오더’ 출시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0.14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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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타버스 성장기업 ‘가우디오랩’에 투자…오디오 시장 저격
KT, 커피베이에 챗봇으로 커피 주문·결제하는 비대면 서비스 도입
SKT, 스포츠 선수 후원 위한 SNS 이벤트 기획…갤럭시Z 등 제공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네이버의 투자 계열사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는 AI·메타버스 오디오 테크 스타트업 ‘가우디오랩’에 신규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각사 CI
네이버의 투자 계열사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는 AI·메타버스 오디오 테크 스타트업 ‘가우디오랩’에 신규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각사 CI

네이버 D2SF, 오디오 테크 스타트업 ‘가우디오랩’ 신규 투자

네이버의 투자 계열사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는 AI·메타버스 오디오 테크 스타트업 ‘가우디오랩’에 신규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네이버 동영상 플랫폼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가우디오랩의 글로벌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B 투자유치금은 113억 원 규모다. 

가우디오랩은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몰입감 높은 오디오 경험을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용자 움직임, 기기 특성 등을 고려해 자동 음향을 구현하는 ‘공간 음향’ 기술이 특징이다. 

네이버 D2SF는 지난 2015년 출범 당시부터 가우디오랩과 교류를 이어왔고, 네이버 동영상 플랫폼과 가우디오랩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진행해왔다. 양사는 이용자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음량을 자동 제공하는 음량평준화 기술을 시작으로, 온라인에서도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이머시브 오디오 기술’ 등을 공동 개발·연구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은 네이버 NOW가 생중계한 ‘2021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에 적용됐다. 
 
네이버 ETech 장준기 총괄은 “원격 시대에서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현장감을 제공하려면 몰입감 높은 오디오 경험이 필수”라며 “네이버는 오디오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가우디오랩과 협력해 앞으로도 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 D2SF는 지난 2015년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78곳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투자팀을 모집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기술 스타트업의 다양한 시너지를 추진 중이다. 

KT는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몰오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KT
KT는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몰오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KT

KT, 스마트폰 메시지 기반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몰오더’ 출시

KT는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몰오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몰오더는 차세대 문자 메시지 서비스(RCS) ‘채팅플러스’의 챗봇을 통해 매장 밖에서도 비대면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스마트폰 메시지 앱에 탑재된 채팅플러스 챗봇을 통해 미리 음료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음료 구입을 위해 기다리지 않아도 돼 시간이 절약되며, 소상공인은 주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면 결제를 거칠 필요가 없어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고객은 스마트폰 메시지 앱의 챗봇 탭에서 스몰오더를 선택한 후, 원하는 매장을 선택해 주문과 결제할 수 있다. 우선 삼성전자·LG전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KT 가입자만 가입 가능하며, 올해 안으로 타 통신사 가입자에게도 개방될 전망이다. 

KT는 전국 6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와 스몰오더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수도권 지역 34개 매장에선 스몰오더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KT는 향후 브랜드 전용 스몰오더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커피 프랜차이즈 관련 구독형 통신서비스를 공동 발굴하고, △비대면 주문 활성화를 통한 종이영수증 축소 △커피 매장 트랜드 ‘다회용 컵’ 이용 등 ESG 캠페인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스몰오더 입점 매장 확대를 위해 서비스 시작 후 3개월 동안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3개월 후에는 월 정액 요금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가입은 KT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KT는 스몰오더 제공 업종을 카페 외에도 △샐러드 △도시락 △샌드위치 등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국민 건강을 응원하는 ‘오늘은 슼포츠타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SKT
SK텔레콤은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국민 건강을 응원하는 ‘오늘은 슼포츠타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SKT

SK텔레콤, 생활스포츠 캠페인 '오늘은 슼포츠타임’ 시행

SK텔레콤은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국민 건강을 응원하는 ‘오늘은 슼포츠타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오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곤이 누적된 국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지원한다. 특히 다양한 종목의 선수 후원하고 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러닝, 줄넘기 등 생활스포츠를 즐기는 사진을 △오늘은 슼포츠타임 △3명의 후원 선수 중 1명 이름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20 △애플워치7세대 △에어팟프로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매일 게시물을 올린 참여자는 추첨으로 ‘갤럭시Z플립3’가 제공된다. 추첨 결과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SK텔레콤은 해당 캠페인 일환으로 대한민국 스포츠를 상징하는 선수들에게 후원을 진행한다. 과거 마라톤으로 국격을 높인 이봉주 선수와 현 국가대표 럭비 선수 안드레진, 대한민국 육상꿈나무 비웨사 선수에게는 후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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