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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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출시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1.10.20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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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곽수연 기자]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 입금 가능한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최고 이자율은 연 4.0%로 기본 이자율 1.0%에 4가지 우대금리 제공요건인 △첫 급여이체 △첫 적금 가입 △신한카드 첫 신규와 신한은행으로 결제계좌 지정 △이벤트·제휴사를 통한 가입 중 2개 이상을 달성하면 우대이자율 3.0%, 1개만 달성했을 땐 우대이자율 2.0%를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을 기존 거래하던 고객도 우대금리 제공 요건에 해당하면 금융거래를 추가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첫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 대한 반가운 마음과 기존 거래 고객의 새로운 거래를 환영하는 마음에서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정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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