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제조데이터 본격화”
부울경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제조데이터 본격화”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0.22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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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서 FA분야 최신 솔루션‧제품 등 전시
스마트팩토리 신기술 전시…AI·3D프린팅·IIoT 등 첨단 기술 전문강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컨퍼런스와 엑스포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인공지능 VR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기술이 접목된 제조 혁신의 현주소와 미래 먹거리 산업의 모습이 전시됐다.

이번 행사에선 제조정보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서비스 공장 자동화·제조 프로세스 자동화 제조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제조 컨설팅 서비스 영상감시 원격감시 및 보안 솔루션 등 제조데이터화에 따른 최신 솔루션 등이 본격 소개됐다.

대표적으로 SK가스‧메트론 엘에스일렉트릭 비엠티 위즈코어 스트라타시스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등 분야별 스마트제조 혁신기업들의 5G·AI 등 신기술이 접목된 솔루션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부산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등도 전시회에 참가해 기관별 주요 정책을 홍보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정책을 설명하고, 부산‧울산‧경남의 각 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스마트팩토리 혁신기업을 소개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각 기업들에게 알렸다. 

행사에선 3일 내내 전문가들의 강연도 이어졌다. 

강연 주제는 △제조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공장 도입 사례와 그 효과 △스마트팩토리의 실현요건(IoT의 도입과 데이터의 활용방안) △양산을 위한 3D 프린팅 기술(적층제조 2.0 시대로의 진입 가속화) △AI기반 공장의 에너지 통합관리·효율화 서비스 △기계·요소 부품 제조기업을 위한 육안 검사 대체 AI 비전 검사 △생산성·품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등이다. 

또한 행사와 동시에 ‘2021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밖에도 △스마트팩토리 구축 바이어 상담회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상담관 등도 운영돼,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KOSMO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전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공동 주관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특별 후원했다.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50년은 정부의 지원정책에서 소외됐던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새로운 제조업 시대에서, 어떤 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할 것이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마트팩토리는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융합이 되지 않으면 성공과 혁신이 어렵다"며 "부산은 98%가 중소기업으로, 성장의 발판을 위해 스마트 제조 혁신이라는 화두 아래 새로운 AI·메타버스 등 다양한 시대적 흐름과 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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