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이낙연, 이재명 만나 “정권 재창출에 힘 보태겠다”
[정치오늘] 이낙연, 이재명 만나 “정권 재창출에 힘 보태겠다”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1.10.24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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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새로운 물결 신당 창당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24일 정치오늘은 ‘이낙연-이재명 회동’ 등이다.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 찻집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선 후보가 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회동을 갖고 얼싸안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 찻집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선 후보가 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회동을 갖고 얼싸안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이재명’이 회동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이후 처음으로 두 사람이 만났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 찻집에서 이재명 대선후보를 만나 정권 재창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3일 대선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좀처럼 회동이 이뤄지지 않다가, 이번 회동을 통해 큰 결단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새로운 물결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민심 청취 행보.ⓒ시사오늘(사진 제공 : 김동연 캠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새로운 물결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민심 청취 행보.ⓒ시사오늘(사진 제공 : 김동연 캠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창당 선언을 공식화했다. = 3지대 대선후보인 김 전 부총리는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저희는 오늘 '새로운 물결'을 창당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가진 김 전 부총리는 “우리 사회의 문제의 근본 원인은 승자독식 구조”라며 “제2의 촛불혁명이 필요하다. 기득권 공화국을 깨뜨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문희 대변인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김관영, 김광림, 김종인, 문병호, 성일종, 송영길, 유준상, 이용빈, 이준석, 정미경, 조정훈, 한기호, 허은아, 홍영표 등이 참석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당 대표실에 전 전 대통령 사진이 없는 이유는 그의 통치 행위에 대해 우리가 기념하고 추념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새로운 물결 창당을 축하했다.ⓒ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김동연 창당’을 축하했다. = 이날 이 대표는 ‘새로운 물결’ 신당 첫걸음을 축하하며 “김 전 부총리의 환영사를 듣고 저희 편이라 확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열심히 하면 성공할 거라는 믿음이 살아있도록 하는 게 정치권의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 같은 지향점을 공유하고 있다면 국의힘과 새로운물결은 같은 뜻을 가진 동지”라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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