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윤석열 “문재명의 잘못된 만남…李 캠페인 병풍 서나”
[정치오늘] 윤석열 “문재명의 잘못된 만남…李 캠페인 병풍 서나”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1.10.26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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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대책 마련할 것”
원희룡 “아내 ‘소시오패스’ 발언으로 경고?…허위 사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송영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대책 마련할 것”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늘 당정을 통해 유의미한 유류세 조정이 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소비자 물가가 최근 6개월 연속 2%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 당정을 통해 유의미한 유류세 조정이 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오전 송 대표는 물가대책 관련 당정협의에서 “코로나로 인한 물류 대란, 공급자에 있어서의 부족 때문에 물가 상승 요인이 계속되고 있다”며 “가뜩이나 장기화된 코로나로 생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물가 상승으로 서민 고충이 가중되지 않도록 당정 간에 협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석열 “문재명의 잘못된 만남…李 캠페인 병풍 서나”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만남에 대해 “문(文)-재명”이라 비판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만남에 대해 “잘못된 만남”이라며 “문(文)-재명”이라 비판했다.

이날 오전 윤 전 총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직 대통령이 여당의 대선 후보를 청와대로 불러서 만나는 것은 명백한 선거 개입 행위”라며 “이번 만남은 누가 봐도 이재명 후보 선거 캠페인의 일환이고 문 대통령은 이 캠페인의 병풍을 서준 것”이라 꼬집었다.

 

원희룡 “아내 ‘소시오패스’ 발언으로 경고?…허위 사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26일 아내 강윤형 박사에 대한 뉴스에 허위사실이라 반박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26일 “‘이재명은 소시오패스’란 의견 때문에 내 아내 강윤형 박사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측으로부터 구두 경고를 받았단 뉴스는 모두 허위사실”이라 반박했다.

이날 오전 원 전 지사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구두 경고는 없었고, 징계 절차가 논의된 적도 없다”며 “강윤형 박사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견해를 밝힌 것이라는 당당한 입장”이라 말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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