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신용회복위원회, 21년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20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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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신용회복위원회, 21년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205명 배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0.29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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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P-CBO 5700억 원 발행
한국철도, KTX마일리지 적립방식 개선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CI
신용회복위원회가 '2021년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에 205명이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신용회복위원회 CI

신용회복위원회, 21년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205명 배출

신용회복위원회가 '2021년 국가공인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에 205명이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용상담사 자격시험은 2010년 민간자격으로 최초 시행 후 2016년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재까지 2032명의 신용상담사를 배출했다.

신용상담사 자격을 취득하면 개인채무자의 신용문제와 재무진단은 물론 연체 시 신복위 연체단계별 채무조정 등 상담자가 처한 상황에 맞는 진단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신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입직원 채용과 컨설턴트 위촉시 자격 취득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자격 취득시 학점은행제 14학점 이수가 인정된다.

또한 신복위와 서금원은 고객의 신용・복지・부채 관련 상담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신용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전문 컨설턴트를 위촉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계문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개인채무자들의 신용과 채무문제에 대한 상담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신용상담사가 채무문제 뿐만 아니라 서민금융・복지 등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상담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신용상담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이달 5700억 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 P-CBO 5700억 원 발행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이달 5700억 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행을 통해 총 296개 중소·중견기업에 45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과 1200억 원 규모의 차환 자금을 지원한다.

신보의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증 제도다.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 이상,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평가등급 기준 K9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는 1월부터 발행을 시작했다. 신보는 이달까지 565개 중소기업과 141개 대·중견기업에 총 4조 원을 지원해 금년도 신규 공급계획의 97% 이상을 달성함으로써 정책목표 추진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최근 회사채 시장의 불안요인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경제상황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기업들의 P-CBO보증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의 자금수요 상황을 적극 반영해 코로나19 피해기업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가 11월부터 KTX마일리지 혜택을 실제 열차 이용객이 받을 수 있도록 적립 방식을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 KTX마일리지 적립방식 개선

한국철도가 11월부터 KTX마일리지 혜택을 실제 열차 이용객이 받을 수 있도록 적립 방식을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KTX마일리지는 그동안 총 결제금액의 최대 11%까지 결제한 회원에게 자동으로 쌓였다. 이번 개선은 실제 승객 대신 대리 구매자가 적립 혜택을 받는 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어 조치한 것이다.

한국철도는 다음달 7일부터 KTX마일리지 ‘동행자 구분 적립’ 제도를 시행한다. 여럿이 함께 KTX를 타는 경우 승차권별로 각각 마일리지를 나눠 지급한다. 승차한 모든 회원이 동등하게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결제한 사람에게는 총 마일리지의 1/N만큼 자동으로 쌓이고, 나머지 승차권의 마일리지는 실제로 열차를 이용한 동행자가 신청할 때 별도로 적립된다.

부당 적립을 방지하기 위해 회원 한 사람의 하루 적립 횟수는 최대 4회로 조정한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동행자 마일리지 제도 시행으로 연간 약 300만 명이 추가로 적립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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