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신용보증기금, 삼성중공업 협력기업에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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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신용보증기금, 삼성중공업 협력기업에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1.01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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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장시영 선임연구원, ICANN GAC 부의장으로 선출
HUG, 서울동부지사 이전
LH 김현준 사장, 세종지역 업무 점검
한국철도, 전 국민 대상 설문조사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 1타3만 체육쿠폰 대국민 접수 시작
IPA, 폐PET병 활용 자원순환 선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어촌公, 민간 개방한 수리·수문 기술 활용도 높아 동반성장 기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신용보증기금 제공
공동 프로젝트 보증ⓒ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 삼성중공업 협력기업에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북극해 자원개발을 위한 쇄빙LNG운반선 건조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기업에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신보가 이번에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대상인 쇄빙LNG운반선은 일반LNG운반선에 비해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신보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기업 19개 사에 총 237억 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대기업 등과 협력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평가해 신보가 협력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개별기업의 재무, 신용 위주 심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 프로젝트의 혁신성, 성장성 등을 검토해 지원한다. 조선 산업의 장기 침체로 인해 신용도가 낮아지거나 재무비율이 취약해진 중·저 신용의 협력기업도 보증지원이 가능하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국내 조선 산업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신보는 향후에도 조선업을 비롯한 반도체, 차세대통신 등 국가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장시영 선임연구원ⓒKISA 제공
장시영 선임연구원ⓒKISA 제공

KISA 장시영 선임연구원, ICANN GAC 부의장으로 선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 정부자문위원회 부의장으로 장시영 인터넷주소정책팀 선임연구원이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ICANN은 국제 인터넷주소자원 관리와 관련 정책개발을 하는 기구로 각국 정부와의 정책 공유와 협력을 위해 공식 자문기구로 GAC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79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ICANN GAC은 이번에 회원국 투표를 통해 5명의 부의장을 새로 선출했으며 장시영 선임연구원은 2022년 3월부터 1년간 ICANN GAC 부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장시영 선임연구원은 지난 2020년부터 인터넷주소 관련 국제기구에 참여했으며 2021년부터 GAC과 일반이용자자문위원회 간 리에종으로 활동하는 등 인터넷주소 정책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KISA 장시영 선임연구원은 “이번 ICANN GAC 부의장 선출을 통해 글로벌 인터넷주소 정책 수립과정에 대한민국의 의견을 적극 개진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며, “우리나라의 글로벌 정책 리더십 확대와 전 세계 국가 간 협력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HUG CI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서울동부지사를 이전하고 1일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HUG CI

HUG, 서울동부지사 이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서울동부지사를 이전하고 1일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사는 서울 강남구, 강동구, 송파구를 관할하는 지사로, 임대보증금보증 의무화 등에 따라 급증하는 개인 고객을 응대하기 위해 업무공간을 확장해 이전한다.

권형택 HUG 사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을 응대하기 위해 서울동부지사를 이전하게 됐다”며, “HUG는 급증하는 보증 수요에 발맞춰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택시장 발전과 서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H 로고
LH 김현준 사장은 1일 LH 세종특별본부에서 세종지역 사업추진 전반에 관한 업무를 점검했다ⓒLH 로고

LH 김현준 사장, 세종지역 업무 점검

LH 김현준 사장은 1일 LH 세종특별본부에서 세종지역 사업추진 전반에 관한 업무를 점검했다.

김현준 사장은 이 날 행정중심복합도시 사업추진 전반에 관한 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업무 추진 시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와 ‘안전관리 강화’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지난 8월 30일 신규 공공택지로 발표된 세종 조치원과 세종 연기지구 현장을 방문해 세종지역 내 주택공급 계획도 면밀히 점검했다.

한편 김 사장은 이 날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 현장을 방문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계획도 살폈다.

김현준 사장은 예정부지 현장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계획과 LH 지원 계획 등을 확인하고 관련 직원들에게 “국가균형발전과 명품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 윤리경영 설문조사 포스터ⓒ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 전 국민 대상 설문조사 시행

한국철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인식을 파악해 한국철도 윤리경영을 진단하고 ‘新윤리경영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국민인식과 이미지, 개선방향, 요구사항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모바일과 이메일로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철도 이용객은 KTX 열차 내에서 조사원이 제공하는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한국철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공표하고 윤리경영 정책과제 수립에 반영 할 계획이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윤리경영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시스템 등 제도정비와 함께 국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새로운 윤리경영을 추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타3만 체육쿠폰 포스터ⓒ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1타3만 체육쿠폰 포스터ⓒ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1타3만 체육쿠폰 대국민 접수 시작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1타3만 체육쿠폰’ 사업의 대국민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1타3만 체육쿠폰은 실내체육시설과 비대면 코칭서비스 업체에서 사용기간 중에 누적금액 8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3만 원을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00만 명분의 환급예산을 확보했다.

공단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점에 맞춰 시작되는 1타3만 체육쿠폰 사업이 국민들의 체육활동과 소비 회복과 함께 민간체육시설 경영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항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사업 운영프로세스ⓒ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사업 운영프로세스ⓒ인천항만공사 제공

IPA, 폐PET병 활용 자원순환 선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항만공사가 HMM, SM티케이케미칼, ㈜비와이앤블랙야크, 그린앤프로덕트와 해양쓰레기의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과 1회용품 줄이기 지침에 대응해 인천항에 입항하는 국적선사 HMM의 선박 발생 폐PET병 활용을 통한 인천항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참여하는 5개 기업은 역할을 분담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HMM가 제공하는 선박 발생 폐PET병을 활용한 선상용 의류 제작을 추진한다.

더불어 IPA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의 폐PET병 수거와 일상 속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인천항 맞춤형 그린포인트제도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폐PET병 활용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공사가 민간에 무료개방한 수리수문설계시스템 민간사용자 온라인교육을 실시하고 설문조사한 결과 업무활용도와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公, 민간 개방한 수리·수문 기술 활용도 높아 동반성장 기대

한국농어촌공사가 민간에 무료 개방한 수리수문설계시스템의 민간 사용자 활용 만족도가 1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수문설계시스템은 공사가 수리시설 설계를 위한 수문량 분석과 수리해석이 가능하도록 전산화한 시스템이다.

2016년 민간 무료개방 이후 현재까지 약 400여 개의 민간 기업과 학술단체에서 해당 시스템을 사용해 왔으며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공사는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올해 3월 개선된 프로그램을 개방했다.

개선된 프로그램의 사용을 위해 공사는 50여 개의 민간기업과 학술단체에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의 업무 활용도와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참가기관 중 설계분야 기관이 59%로 가장 많았으며, 진단분야 25%, 시공분야 9.2%와 연구분야 순이었다. 해당 프로그램이 업무처리에 있어 중요하다는 답변이 94%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교육생들은 설계홍수량 산정, 관개수요량 산정, 배수개선 침수분석 등 민간에서 누적된 기술이 충분하지 않은 농업분야 수리수문관련 정보를 시스템을 통해 확인 검토할 수 있다는데 높은 만족을 보였다. 

김인식 사장은 “공사의 기술을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민간의 기술력 증진에 기여해 동반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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