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KOTRA, G마켓 글로벌샵 라이브커머스로 역직구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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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KOTRA, G마켓 글로벌샵 라이브커머스로 역직구 수출 지원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1.02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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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종합 한류행사 ‘2021 온:한류축제’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KOTRA 제공
홍보 배너ⓒKOTRA 제공

KOTRA, G마켓 글로벌샵 라이브커머스로 역직구 수출 지원

KOTRA가 G마켓 글로벌샵에서 ‘2021 KOTRA-G마켓글로벌 코리아세일페스타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국내 유망 소비재의 역직구 수출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KOTRA는 우리나라 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11.1.~11.15.)’와 연계해 역직구 유통 플랫폼인 G마켓글로벌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을 돕는다. G마켓의 글로벌샵 내에 ‘KOTRA-G마켓글로벌 코리아세일페스타 특별기획전’ 전용관을 구축한다. 또한 유망 소비재기업 100여 개사의 제품 판촉을 위해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한 제품의 노출 강화가 해외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역직구 판매 성과 극대화를 도모한다. 라이브방송은 이달 8일과 10일, 오후 8시에 G마켓글로벌의 유튜브 채널 ‘인싸오빠’에서 총 2회 진행된다. 8일에는 K-POP 남성 아이돌그룹 ‘에이비식스’ 웅&대휘가 섭외됐으며 10일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나온 댄스크루 ‘홀리뱅’이 출연한다.

한류스타를 활용해 참가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실시간 댓글 창을 통해 해외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참가기업 제품의 구매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손수득 KOTRA 부사장 겸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G마켓글로벌 협업 라이브커머스 특별기획전이 유망 중소·중견기업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인 G마켓글로벌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재의 역직구 수출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국내 유통 플랫폼 글로벌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 온한류축제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21 온한류축제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콘진원, 종합 한류행사 ‘2021 온:한류축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1 K-박람회’의 일환으로 ‘2021 온:한류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일 전했다.

온세계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따뜻한(溫) 한류축제라는 의미로 온:한류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K-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한류의 산업적 파급효과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한류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온:한류축제는 ‘Unite ON: Live Concert'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오는 6일 스브스케이팝 유튜브와 틱톡, 네이버 나우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영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로 실시간 자막도 지원한다.

이날 공연에는 △스트레이키즈 △있지 △더보이즈 △샤이니 키 △현아&던 △뱀뱀 △피원하모니 △시크릿넘버 △마미손 △원슈타인 △설 등 K팝 아티스트 총 11개 팀이 참여한다.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그랜드볼룸에는 실제 체험이 가능한 실감콘텐츠 기획전과 함께 연관 산업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K-박람회’ 오프라인 전시관이 마련된다.

또한 태국 출신 K팝 아티스트 ‘뱀뱀’과 인도네시아 최초 K팝 아티스트 ‘디타’가 속한 그룹 시크릿넘버는 동남아 대표 쇼핑 플랫폼 쇼피에서 K-푸드와 K-뷰티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아시아 각국 인플루언서들과 협업,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연관 상품의 수요와 소비를 진작하는 B2C 프로그램들도 이어진다.

국내 콘텐츠기업을 위해서는 B2B 화상 수출상담회가 준비돼 있다. 국내 총 76개 사가 참여해 10개국 100여 명 이상의 바이어와 상품 판매, 공동제작 등 협력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1월 중 열리는 △인도네시아/베트남 K-콘텐츠 엑스포 △방송콘텐츠 온라인 인도 마켓 & 쇼케이스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장삼각국제문화산업박람회 등 행사와도 연계해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이번 온:한류축제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온라인 K팝 공연부터 오프라인 전시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합행사로 준비했다”며, “K-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과 신한류 열풍이 K-푸드, 뷰티 등 연관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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