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편의점 ‘빼빼로 데이’는 ‘콜라보’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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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편의점 ‘빼빼로 데이’는 ‘콜라보’가 대세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11.0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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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카카오프렌즈·CU 테디베어·세븐일레븐 무직타이거 등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차별화된 빼빼로 출시와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GS25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를 중심으로 '월드콘', '싸이월드', '빅이슈', '사랑의 열매' 등 인기 브랜드와 손잡고 다양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차별화된 빼빼로 출시와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GS25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를 중심으로 '월드콘', '싸이월드', '빅이슈', '사랑의 열매' 등 인기 브랜드와 손잡고 다양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GS25

편의점 업계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끄는 모양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차별화된 빼빼로 출시와 행사를 준비했다. GS25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를 중심으로 '월드콘', '싸이월드', '빅이슈', '사랑의 열매' 등 인기 브랜드와 손잡고 다양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오는 10일까지 카카오페이로 춘식이빼빼로 13종 구매 시 페이포인트 50%가 적립되며, BC·KB 국민카드로 초코·아몬드 빼빼로 결제 시 2+2행사와 신한카드로 로쉐 T-3·T-5 결제 시 2+2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비대면 시대 모바일로 선물을 전달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춘식이빼빼로교환권 및 모바일상품권을 11% 할인하는 기획전과 '더팝' 앱 원플러스콘에서는 오는 11일까지 빼빼로 행사상품 5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CU는 다가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곰 시리즈를 앞세운 콜라보 상품들을 선보였다. CU는 테디베어 테마파크 테지움과 협업해 오리지널 테디베어 인형과 빼빼로, 초코바 등이 담긴 '테디베어 인형 3종'(각 2만 원, 3만5000원, 5만5000원) 등을 1만 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곰표 콜라보 상품들을 준비했다. '곰표 미니캐리어'(3만4000원)는 하얀색의 13인치 캐리어에 곰표 커스텀스티커와 9종의 빼빼로를 담은 상품으로 1만4000개 한정 판매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무직타이거' 등을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무직타이거 디자인을 활용한 리사이클백, 에코백, 캐리어에 빼빼로가 함께 구성된 이색상품도 세븐일레븐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빼빼로 12개가 들어있는 뚱랑이 리사이클백은 1만8000원, 빼빼로, 초콜릿 등을 담은 무직타이거 에코백은 2만 원, 뚱랑이 미니캐리어에 빼빼로를 한데 담은 세트상품은 2500개 한정으로 3만 5000원에 판매한다.

이처럼 편의점업계가 빼빼로 데이 특수를 잡기 위해 콜라보 상품으로 차별화를 내세운 이유는 '매출 증대' 때문이다. 실제로 CU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상황 속에서도 빼빼로데이 행사 기간 동안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22.0% 신장했다. 특히 차별화 상품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CU 단독 상품 매출은 35.8%나 뛰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편의점업계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다양한 선물과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향후에도 소비자 니즈에 맞춘 차별화 상품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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