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LG유플러스, 하반기 선호번호 추첨…카카오, 동원디어푸드와 AI 커머스·물류 업무협약
[IT오늘] LG유플러스, 하반기 선호번호 추첨…카카오, 동원디어푸드와 AI 커머스·물류 업무협약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1.09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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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AAA·ABAB 등 고객 선호번호 5000개 추첨…매장·홈페이지 접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동원디어푸드 물류 플랫폼 혁신·구매경험 개선 지원
LG CNS, AI 인재 육성 위한 DX 사회공헌 청소년 교육 ‘AI지니어스’ 운영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올해 하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 행사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올해 하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 행사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하반기 고객 선호번호 5000개 추첨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올해 하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 행사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특정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워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전화번호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첨해 제공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전화번호 유형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ABCD-ABCD △4989 등 5000개다. 

앞서 상반기 추첨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BCD-ABCD’ 형태로, 경쟁률은 461.4:1 수준으로 집계됐다. 

선호번호 추첨을 원하는 고객은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내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LG유플러스 고객뿐 아니라 타 통신사 고객도 응모 가능하며, 알뜰폰 이용 고객은 1인 최대 3개 번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여부는 오는 12월 3일 발표되며, 번호는 12월 6일부터 25일까지 배포된다. 당첨자는 해당 번호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배포 후 1년간 선호번호 추첨행사에 지원할 수 없다.

카카오의 엔터프라이즈 IT 기업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동원디어푸드와 ‘AI 기반 커머스 플랫폼 및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의 엔터프라이즈 IT 기업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동원디어푸드와 ‘AI 기반 커머스 플랫폼 및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동원디어푸드와 AI 커머스-물류 플랫폼 혁신 협약

카카오의 엔터프라이즈 IT 기업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동원디어푸드와 ‘AI 기반 커머스 플랫폼 및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동원디어푸드는 동원그룹의 온라인 유통·판매를 담당하는 계열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과 신선 HMR 전문몰 ‘더반찬&’ 등에 카카오 IT 기술을 적용, 고객 중심 온라인 쇼핑 서비스와 AI 기반 물류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클라우드 등 DT(Digital Transformation)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제공하고, 동원디어푸드 커머스 플랫폼의 △물류 혁신 △운영 효율화 △구매경험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먼저 동원디어푸드의 △재고 관리 △물류 운영 △고객상담 등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한다. 동원디어푸드는 고객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와 가격을 시장 상황에 따라 바꾸는 ‘다이나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 제도를 도입한다. 개별 고객들의 취향과 시장 상황을 고려한 탄력요금제로 고객에게 타임세일·특가제품 등 차별화 된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공동으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환경을 혁신해 효율성을 제고해나갈 전망이다. 

또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컨택센터(AICC)와 챗봇을 도입해, 고객의 문의를 빠른 시간에 최적의 답변으로 해결하는 등 운영 전반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해당 고객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검색·추천 기능도 강화한다. 

이밖에도 양사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을 적극 활용하고, △DT대응 △운영개선 △품질경영 가속화 등 영역에서서 시너지 창출하기 위해 공동 연구와 개발에 협조할 전망이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고객과 직접 마주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커머스 플랫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동원디어푸드의 성공적인 고객 중심 커머스 및 물류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 CNS는 최근 지체장애 특수학교 서울새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 ‘AI지니어스’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LG CNS
LG CNS는 최근 지체장애 특수학교 서울새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 ‘AI지니어스’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LG CNS

LG CNS, 장애 청소년으로 AI 교육 확대…메타버스·자율주행차 등 활용

LG CNS는 최근 지체장애 특수학교 서울새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교육 프로그램 ‘AI지니어스’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5개 중·고등학교에 AI 교육 진행한 데 이어, 특수학교로 교육 대상을 확대한 것.

AI지니어스는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LG CNS가 자체 개발한 DX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중학교 정규 수업시간으로 편성돼 하루 6교시 동안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중학생들은 AI 기술 체험, 챗봇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AI를 공부하게 된다. 

LG CNS는 올해 30개 중학교 약 3000명 학생들에게 AI지니어스를 실시했다. 특히 수도권 외 도서벽지지역 중학생들에게도 비대면을 통해 AI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올해부터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AI지니어스 아카데미’도 추가했다. 5개 고등학교 SW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80여명의 학생을 선발, 코딩 교육부터 AI 프로젝트 진행까지 1년 간 집중적으로 AI를 교육하는 심화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IT 교육에서 소외된 지체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특수학교(서울새롬학교)를 대상으로 한 AI지니어스도 이번에 처음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메타버스로 알아보는 SW/AI △AI와 예술체험 △AI 자율주행자동차 등 총 3차에 걸쳐 진행됐다. 

메타버스로 시간에는 학생들이 본인의 아바타를 직접 만들고, 메타버스에서 게임과 퀴즈를 통해 AI를 학습했다. 예술 체험 시간에는 학생들이 AI로 노래를 작곡하고 그림을 그렸다. 자율주행자동차 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율주행 로봇을 운행하면서 자율주행차의 작동 원리를 이해했다.

LG CNS는 오는 11일 서울새롬학교 주최 IT 페스티벌에 참여, 로봇 댄스 공연과 로봇 축구 대회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LG CNS는 중·고등학생, 장애 학생 등 다양한 청소년이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LG CNS는 지난 2017년부터 △찾아가는 SW 교육 ‘코딩지니어스’ △코딩 집중 캠프 ‘IT드림프로젝트’ △AI 집중 교육 ‘AI지니어스’ 등을 통해 120여개 학교 약 1만 3000명의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IT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또한 DX 역량을 활용해 △EBS온라인클래스 접속 장애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과부하 등 국가적 IT 재난 상황을 해결하고 있다.

LG CNS 관계자는 “AI, 빅데이터 등 LG CNS의 DX 역량을 활용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IT 신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혜 대상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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