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3분기 영업익 2조2707억…전년비 7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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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3분기 영업익 2조2707억…전년비 719.5% ↑
  • 방글 기자
  • 승인 2021.11.10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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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HMM의 3분기 영업이익이 2조27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5% 증가했다. 사진은 HMM 오클랜드호. ⓒHMM
HMM의 3분기 영업이익이 2조27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5% 증가했다. 사진은 HMM 오클랜드호. ⓒHMM

HMM은 3분기 영업이익이 2조27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164억 원으로 13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조2998억 원으로 9248.8% 증가했다. 

HMM은 물동량 증가로 컨테이너 누적 적취량은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아시아~미주 노선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노선의 운임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운영효율 증대 및 비용절감 노력을 지속하고, 안정적 화물 유치 추진 등을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4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컨테이너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지만, 美 항만 적체가 지속되면서 선복 및 박스의 공급의 불규칙이 예상된다"며 "아시아~미주 노선을 비롯해 전 노선의 운임은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중국 전력난에 따른 생산차질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일시적인 수요 감소와 재반등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HMM은 미-중 갈등, 위드(with) 코로나로 인한 코로나 재확산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초대형 선박 투입에 따른 안정적 화물 확보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해운 서비스 제공 △IT시스템 개선 등 내부 역량 강화 △영업 체질개선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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