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오늘] 황인홍 무주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코트디부아르, 완주군 거버넌스 체계·식품산업 육성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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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오늘] 황인홍 무주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코트디부아르, 완주군 거버넌스 체계·식품산업 육성 큰 관심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1.15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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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장관, 완주군 거버넌스 체계·식품산업 육성 큰 관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무주군 제공
무주군이 황인홍 군수가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주군

황인홍 무주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무주군이 황인홍 군수가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을 발굴 해 시상하는 것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단체장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가소득 증대와 △친환경농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 △귀농·귀촌 활성화 △농촌인력 부족 해결에 중점을 두고 ‘건강가득 소득농업’ 실현에 주력했다.

실제로 무주군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 100억 원을 조성·운용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과 손을 잡고 농산물 순회 공동수집장도 조성·운영 중이다.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유기질 비료와 농자재, 토양개량제, 친환경우렁이농법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등도 진행하고 있다.

귀농·귀촌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영농 재배 실습과 농업 관련 경제·경영 기초교육을 병행하는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농촌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반딧불영농작업반 운영과 파견근로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황 군수는 “무주군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며, “무주만의 자연과 사람, 농·산촌 자원을 토대로 군민소득과 행복을 키우며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런 노력이 수상으로까지 이어져 기쁘다”며, “친환경 농업실천을 기반으로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실현하겠다고 했던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완주군 제공
완주군은 코트디부아르의 조로 비 발로 장관이 완주군을 방문, 식품산업과 신산업 육성 정책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고 15일 전했다ⓒ완주군

코트디부아르 장관, 완주군 거버넌스 체계·식품산업 육성 큰 관심 

완주군은 코트디부아르의 조로 비 발로 장관이 완주군을 방문, 식품산업과 신산업 육성 정책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고 15일 전했다.

조로 비 발로 장관은 올해 대한민국-코트디부아르 수교 60주년을 맞아 우리 정부의 행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한 데 이어 지방 선진지 방문 일정으로 완주군을 찾았다.

완주군에 따르면 조로 비 발로 굿거버넌스‧부정부패척결‧역량강화부 장관은 군청을 방문해 박성일 군수와 면담 시간을 갖고 완주군의 거버넌스 체계와 식품산업 육성, 지역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긴밀한 대화를 나눴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군은 먹거리정책과를 중심으로 로컬푸드 관계형 시장 확대, 가공창업 보육과 농가소득 향상, 식품 외식창업 양성과 전문인력 육성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행정 전반에 걸쳐 각 분야의 강화된 거버넌스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로 비 발로 장관은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부패척결과 굿거버넌스를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며, “한국 정부와 지자체의 반부패 제도와 정책 경험을 코트디부아르 정책에 반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먹거리 협치를 통한 로컬푸드 생산소비 기반 확대 등 ‘완주형 푸드플랜’ 추진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표명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군의 거버넌스 시스템에 대해서도 호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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