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공급…한신공영, 한신더휴 BI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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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공급…한신공영, 한신더휴 BI 리뉴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11.16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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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DL이앤씨, 오는 12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분양 예정

DL이앤씨(구 대림산업)는 다음달 중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동, 전용면적 59㎡ 총 822가구 규모로 꾸며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전체 가구 중 85%가 특별공급으로 분양돼 가점이 부족한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많을 전망이다. 특히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발산초가 위치해 있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될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DL이앤씨 측은 "검단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1군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 특별공급 비중이 커 3040세대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무주택자와 실수요자의 문의가 많다"며 "첨단 스마트 시스템과 특화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에 나서겠다. 향후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건설 챌린지 2개 부문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에서 스마트안전, 로보틱스 등 2개 부문에 입상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은 로보틱스 부문에 'AI 바닥 미장로봇', 스마트안전 부문에 'Smart 안전감시단'을 출품해 각각 국토교통부장관상(촤고기술상), 혁신상(국토안전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 전자는 콘크리트 바닥 미장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해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향상하고자 개발한 기술이며, 후자는 사족보행 로봇인 스팟을 활용해 건설현장 위험 요소를 탐지하는 기술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스마트건설기술 발굴·개발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스마트건설기술 분야 업계 선도기업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신공영, 아파트 브랜드 '한신더휴' BI 리뉴얼

한신공영은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한신더휴' BI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한신더휴 리뉴얼 BI는 화려한 외관보다 집의 내실과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가치를 부각하고자 시각적 장식을 덜고, 간결한 워드마크 형태로 표현한 게 특징이다. 신규 BI는 이달 분양하는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한신공영 측은 "BI 리뉴얼을 계기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주택건설 명가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 비대면 성희롱 예방교육·장애인 인식교육 실시

부영그룹은 오는 30일까지 전(全)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과 장애인 인식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교육에서 부영그룹은 성희롱에 대한 이해와 조직문화, 성희롱 예방을 위한 노력, 장애인에 대한 편견 깨기, 장애인 자립을 위한 고용의 중요성 등을 적절한 사례와 대응 방안을 접목해 이해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교육은 한국표준협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다.

부영그룹 측은 "전 임직원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수평적인 위치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L건설, '대전 유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DL건설(구 대림건설)은 '대전 유천 1BL·2BL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중구 유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대 49층, 6개동 규모 공동주택 등을 짓는 프로젝트로, 1BL에는 공동주택 377세대, 오피스텔 40세대, 2BL에는 공동주택 407세대, 오피스텔 38세대가 각각 들어서게 된다. 총 공사비는 약 2153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47개월이다.

DL건설 측은 "오랜 기간 주택사업에서 쌓아 올린 노하우에 e편한세상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더해져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설과 토목 등 모든 분야에서 노력을 쏟아 연내 누적 수주액 3조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1순위 청약 마감

두산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 분양 중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가 전(全)타입 1순위 청약 마감을 이뤘다고 16일 전했다.

이날 두산건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접수 결과 351가구 모집에 4571명이 몰려 평균 13 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36.8 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84㎡A타입에서 나왔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돼 청약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이후 일정은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 다음달 6~9일 정당계약 순으로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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