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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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전혜빈은 라멘 박물관에서 일본인과 다정하게 '브이'를 하며 찍은 이번 사진은 전혜빈의 미모에 반한 한 일본 상인이 기념으로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전혜빈의 우유빛 물광 피부가 유독 돋보인다.
평소에도 서울 도시를 자연스럽게 활보하고 다니는 전혜빈은 일본에 가자 더욱 자유롭게 이곳 저곳을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한편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전혜빈은 현재 차기작 검토 및 쇼핑몰 바이헤븐(www.byheaven.co.kr)의 CEO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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