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교보생명, IPO 추진 재개…“내년 상반기 코스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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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교보생명, IPO 추진 재개…“내년 상반기 코스피 간다”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1.18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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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참가자 모집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동절기 사고 예방 자료 배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 IPO 추진 재개…"내년 상반기 코스피 간다"

교보생명은 IPO 절차를 재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전일 이사회를 개최해 내달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IPO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논의했다.

교보생명의 IPO 추진은 2023년부터 적용되는 IFRS17과 K-ICS에 대비해 자본 조달 방법을 다양화하고 장기적으로 금융지주사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함이다.

교보생명은 상장 예비심사를 위한 기업 규모, 재무와 경영 성과, 기업의 계속성 및 안정성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상태다. 현재 전자증권 전환 등 실무적인 제도 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주주의 주식 의무 보호예수 등은 어피니티컨소시엄의 주식 가압류가 해제되는 대로 충족돼 한국거래소가 요구하는 핵심 상장 요건을 모두 갖출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어피니티컨소시엄 등은 그동안 IPO가 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가 불가능해 풋옵션을 행사했다고 해왔는데 이제 교보생명의 IPO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직원, 주주, 상장 주간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 어느 때보다 회사의 IPO 완료 의지가 강하다"고 강조했다.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참가자 모집 포스터ⓒ한화생명 제공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참가자 모집 포스터ⓒ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참가자 모집

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는 오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개최하고, 이를 위한 참가자 모집을 이달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안에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행사다. 이번 참가자들은 이더리움, 이오스, 파트너사 플랫폼을 활용한 자유 주제의 블록체인 웹/앱 서비스 프로토 타입을 개발하게 된다.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이상의 개발자가 포함된 2인 구성의 팀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자 혜택으로 블록체인 업계의 현직 개발자가 각 팀의 멘토로 배정돼 진행되는 전담 멘토링과 네트워킹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커톤 우수 인원 중에서는 대상자를 선별해 한화생명 경력직 채용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연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이 새롭게 런칭하는 블록체인 캠프를 알리고 블록체인 개발자 풀 확보와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했다”며, “미래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화재 머릿돌ⓒ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머릿돌ⓒ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동절기 사고 예방 자료 배포

삼성화재는 기업고객의 안전관리를 위한 '2021년 동절기 사고예방 대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고예방 대책 자료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에서 제작했다. 겨울철은 화재가 빈번한 계절이고 폭설과 같은 계절적인 사고 위험이 있어 기업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

삼성화재 2021년 동절기 사고예방 대책은 겨울철 화재·대설사고의 주요 원인과 예방대책으로 구성됐다. 동절기 발생하기 쉬운 사고들에 대해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장 담당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도 포함됐다. 안전을 위해 필요한 항목별 점검포인트와 안전대책을 포함해 각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관계자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가 달라 참고해 대비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 경영을 지원하는 위험관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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