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LH·조계종, 유휴공간 활용형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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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LH·조계종, 유휴공간 활용형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 협약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1.18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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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콘진원, “수능 끝나면 뭐하지? 취향존중 온라인 콘서트”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통한 ESG 경영 선포
한국철도, 온라인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국민행복기금,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IPA, ‘나만의 책꾸러미’ 사업 실시
KOTRA, ‘북미 윤리적 소비 시장 진출 네트워킹 데이’ 개최
HUG,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 봉사활동 실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협약식 기념사진ⓒLH 제공
협약식 기념사진ⓒLH 제공

LH·조계종, 유휴공간 활용형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 협약

LH는 대한불교조계종과 ‘유휴공간 활용형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LH매입임대주택 입주 쉼터 ‘희망둥지’의 시설 개선과 아동들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현준 LH사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이 참석했다.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된 아동 보호 쉼터의 시설개선에 나선다. LH 매입임대주택에 마련된 전국 7개 쉼터 중 가장 시설이 노후된 남양주시 학대피해아동쉼터인 ‘희망둥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LH는 지하창고 외에 기존 심리치료실과 거실 등을 음악치료, 미술치료가 가능한 특화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심리치료 기자재 구입을 지원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오늘 협약이 전국의 열악한 쉼터 시설개선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아동학대 예방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진짜 ‘집’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Music Week KMW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K-Music Week KMW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수능 끝나면 뭐하지? 취향존중 온라인 콘서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1 K-Music Week’ 콘서트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KMW’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매일 유튜브와 트위터‘코카 뮤직'통해 개최된다. 다채로운 장르의 K팝을 글로벌 한류 팬들에게 선보이며 장르 다양화를 통한 저변 확대와 지속적인 한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능 종료 후 열리는 18일 밤 9시 첫날 공연에는 '수능 금지곡 잠금 해제 플레이리스트'를 주제로 △노라조 △로꼬 △모모랜드 △블랙스완 △키 △훅 등 8팀이 중독성 강한 곡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19일 둘째 날은 △김재환 △멜로망스 △소유 △유승우 △펀치 등 7팀이 K드라마의 OST를 중심으로 멜로디를 선보인다. 

20일 셋째 날은 △보아 △아도이 △있지 △정세운 등 8팀의 뮤지션들에게 의미있는 ‘워너비 K팝’ 무대와 이야기를 하며 공연이 펼쳐진다. 21일 네 번째 공연은 'K팝 성지순례 플레이리스트'를 주제로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등 6팀이 K팝 뮤직비디오 속 장소를 찾아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루시 △스테이씨 △에버글로우 △오마이걸 △이찬원 △크랙실버 등 9팀이 트로트, 락, K팝 등 장르별 K뮤직을 선보이며 ‘KMW’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와 더불어 우수 뮤지션 15팀에게는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부터 현지 뮤지션과의 협업의 기회는 물론, 유튜브와 스포티파이를 대상으로 정교한 시장분석과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이번 K뮤직 위크를 통해 K팝 아이돌을 필두로 확산되는 한류 열풍을 대중음악 전 장르를 포괄하는 K뮤직으로 확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지닌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ESG 경영위원회 위원들 모습ⓒ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ESG 경영위원회 위원들 모습ⓒ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통한 ESG 경영 선포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로 함께 만들어가는 ESG 경영을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온실가스 32% 감축, 일자리 2만5700개 창출 등 4대 목표를 제시했으며 환경경영 추진시스템 구축, 동반성장, 청렴․윤리문화 확산 등 공단이 추진해나갈 12대 과제 또한 발표했다.

이날 함께 개최된 ESG 경영위원회에서는 기존 환경경영실행위원회, 일자리창출위원회, 윤리경영위원회 등을 ESG 경영위원회 산하로 통합하는 구조개편을 시행했다.

공단의 ESG 경영위원회는 2023년까지 공단의 ESG 경영 발전방향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공단은 2021년을 ESG 경영 원년으로 삼고 앞으로 스포츠와 ESG를 연계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공단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코레일)가 17일 오후 30개 중소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온라인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한국철도 제공

한국철도, 온라인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한국철도가 30개 중소협력사를 초청해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온라인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철도와 협력사가 동반성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협력의 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철도는 기술‧판로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참여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철도 기술력 향상과 열차 안전운행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해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개인정보보보호위원회 윤종인 위원장(왼쪽)이 국민행복기금에 대상을 수여했다ⓒ서민금융진흥원 제공

국민행복기금,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국민행복기금이 '제1회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활용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식별정보 일부 또는 전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등의 방법을 활용해 추가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것이다.

경진대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가명정보 활용의 근거를 마련한 이후,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해 가명정보 활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계문 이사장은 “서민들의 입장에서 과도한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가명정보를 활용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가명정보로 활용, 분석해 서민금융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2021 나만의 책꾸러미’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IPA 제공

IPA, ‘나만의 책꾸러미’ 사업 실시

인천항만공사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2021 나만의 책꾸러미’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IPA가 올해 신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다양한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관련 복지시설 복지사가 관내 돌봄 사각지대 아동 가정 또는 열악한 독서환경에 놓인 담당 아동을 IPA에 추천하면 선정된 아동 140명에게 개개인의 독서 수준과 연령, 관심사 등을 고려한 ‘맞춤’ 책 꾸러미 총 700권이 지원된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며, 인천광역시 △중구 △연수구 △서구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양육시설의 아동관련 복지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하는 나눔플러스 I-ON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되는 교육·돌봄 격차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구성원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지역참여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OTRA 제공
참석자들이 레베카 드레이(Rebecca Dray) 바이소셜 USA(Buy Social USA) 전무이사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KOTRA 제공

KOTRA, ‘북미 윤리적 소비 시장 진출 네트워킹 데이’ 개최

KOTRA는 18일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윤리적 소비’를 주제로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일에 열리며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소비시장에서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네트워킹 데이’에는 사회·환경적으로 유익한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23개사가 참가한다. 북미지역에서는 윤리적 소비 관련 수입 바이어, 온·오프라인 유통망, 사회적경제 관련 단체 등 40여 개사가 참가한다.

행사에는 미국 사회적기업 조달 지원기관인 바이소셜 USA의 레베카 드레이 전무이사가 기조연설자로 참가해 윤리적 소비 트렌드와 국경을 넘어선 협력에 대해 발제한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국내기업과 북미지역 임팩트 생태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된다.

메타버스로 구현된 행사장에는 국내기업의 임팩트 스토리를 소개하는 자료와 동영상이 게재돼 참석자들이 오프라인 행사장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자료를 살펴보고 국내기업 담당자와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 버려진 유기농 농산물을 업사이클해 비건 화장품을 만드는 기업의 대표 A씨는 “코로나19로 바이어와의 소통이 어려웠는데 메타버스가 돌파구가 됐다”며,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고 장기적으로 함께 잘 사는 에코시스템을 구현한다는 자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북미 파트너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ESG가 글로벌 중점 가치로 부상하면서 ‘윤리적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북미지역 상담회를 시작으로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한국의 제품들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HUG 제공
HUG(주택도시보증공사)를 비롯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사랑의 희망상자를 제작하고 있다ⓒHUG 제공

HUG,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 봉사활동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사랑의 희망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HUG 등 총 13개 공공기관 임직원 65여 명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희망상자 1000여 개를 제작했다.

희망상자는 주방세제, 식용유, 라면 등 생필품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희망상자는 복지관 3개소에 전달돼 취약계층 아동의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HUG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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