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에어부산, 괌 노선 ‘초초특가’ 패키지…진에어, 제주 항공권 선착순 할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항공오늘] 에어부산, 괌 노선 ‘초초특가’ 패키지…진에어, 제주 항공권 선착순 할인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1.18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어부산, 20개월 만에 해외여행 상품 재출시 기념 항공권 초초특가 이벤트
진에어, 제주 항공권 선착순 1만5000원 할인…중문면세점 쇼핑혜택도 추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에어부산은 약 2년 만의 해외여행 상품 재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초초특가 괌 여행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약 2년 만의 해외여행 상품 재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초초특가 괌 여행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 해외여행 상품 재출시…7박 8일 괌 90만 원대 ‘초초특가’

에어부산은 약 2년 만의 해외여행 상품 재출시를 기념하고, 부산 김해공항발(發) 해외여행을 기다려 온 지역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초초특가 괌 여행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27일 약 20개월 만에 재운항하는 부산~괌 노선을 특가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국내 여행사 하나투어, 모두투어와 연계해 판매되며, 7박 8일 여정으로 △왕복 항공권 △현지 호텔 숙박 등이 포함됐다. 판매가는 10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90만 원대다. 기존 3박 4일 또는 4박 5일 괌 여행 상품이 약 150만 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합리적 가격이라는 게 에어부산 측의 설명이다. 

에어부산은 면세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에어부산 국제선 이용객은 온라인 기내 면세점에서 적정 가격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롯데·신세계 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한 면세 혜택도 추가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지역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유관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지역 여행·면세 업계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 운항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편익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에어는 ‘2021 제주 쇼핑페스타’를 주제로 오는 12월 13일까지 제주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진에어
진에어는 ‘2021 제주 쇼핑페스타’를 주제로 오는 12월 13일까지 제주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진에어

진에어, 항공권 할인 및 면세 쇼핑 지원 이벤트

진에어는 ‘2021 제주 쇼핑페스타’를 주제로 오는 12월 13일까지 제주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 노선 항공권 할인과 5만 원 상당의 제주중문면세점 쇼핑 지원금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진에어는 이벤트 기간 동안 홈페이지에서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카카오페이 전용 1만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회원가입을 마친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고,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쿠폰 적용 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이벤트 항공권은 오는 12월 31일 이전 출발하는 제주 노선에 한정된다. 

진에어는 또한 탑승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중문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5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신청자는 오는 12월 31일 이전에 출발하는 제주 항공권을 예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1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다.  

이밖에도 추가로 해당 면세점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가 추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연말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고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항공권과 쇼핑 등 여러 혜택을 담은 이벤트와 함께 제주 여행을 계획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