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장기표 ‘원팀’ 주도… 원희룡·최재형도 “윤석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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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장기표 ‘원팀’ 주도… 원희룡·최재형도 “윤석열 지지”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1.11.19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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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선 공약 개발 의혹 관련 민주당 정책연구원실 압수수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19일 정치오늘은 '장기표 등 윤석열 지지 선언' 등이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장기표·최재형 등 후보들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19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시사오늘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장기표·최재형 등 후보들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19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시사오늘

맏형 격인 재야의 대부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의 원팀 강조 주도로 ‘원희룡‧최재형’ 등 국민의힘 대선 예비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도 ‘윤석열 지지’를 선언에 동참했다. = 이날 지지 선언에는 장기표 원장을 비롯해 원희룡 전 제주지사, 박진 의원, 하태경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장에는 장 원장과 최재형 전 원장만 대표로 왔다. 예비후보들의 원팀 지지를 주도한 장 원장은 발표문을 통해 “윤석열 후보 중심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홍준표‧유승민’ 등은 동참하지 않은 가운데 장 원장은 “다른 기회에 동참의 뜻을 밝힐 것으로 기대 한다”고 했다.
 

검찰 민주당 정책연구원실 압수수색 현장ⓒ연합뉴스(국회사진기자단)
검찰 민주당 정책연구원실 압수수색 현장ⓒ연합뉴스(국회사진기자단)

검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대선공약 개발 자료를 넘겨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 정책연구원실을 압수수색했다. =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민주당 정책연구실을 압수수색하고 여가부 전문위원의 업무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여가부 차관과 전문위원을 대검에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대선을 앞둔 시점에 특검을 한다는 것에 회의적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대선을 검찰의 손에 맡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 = 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특검이 실제로 된다면 ‘대장동-고발사주’ 간 쌍특검이 될 수밖에 없다”며 “결국 검찰의 손에 대선주자들에 대한 판단을 맡기게 되는 것이다. 이는 주권재민이라는 민주주의의 근본 원리를 그르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여야 어느 쪽이든 대선 주자를 겨냥하는 특검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지대 주자들과의 정책 공조 가능성에 대해 여지를 뒀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측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표팔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측 안혜진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와 여당은 국민께 표팔리즘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 안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후보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철회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구제 중심으로 하자고 한 것 관련해 “뒤늦게 야권의 의견을 수용해 생색내기에 들어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후보의 ‘아무 말 대잔치’식 공약 투기에 여당까지도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아까운 시간만 낭비했다”며 “무책임한 공약 투기로 혼란을 겪은 국민들 앞에 사죄하는 것이 먼저”라고 비판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김포 경전철 골드라인 노선을 방문했다.ⓒ시사오늘(사진: 국가혁명당)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김포 경전철 골드라인 노선을 방문했다.ⓒ시사오늘(사진: 국가혁명당 제공)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지옥철 민원 현장체험에 나섰다. =  이날 국가혁명당에 따르면 허 후보는 전날(18일) 김포 경전철 골드라인 노선(김포역-구래역)에 탑승해 시민들과 만났다. 허 후보는 김포지옥철 불편 해소 대책으로 전철 5ㆍ9호선 연장을 통해 승객을 분산시키고 안전한 전철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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