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라인업 강화하는 이유…“비결은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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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라인업 강화하는 이유…“비결은 OTT”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1.22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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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 힘입어 에디션 출시…OTT 편리함이 인기 비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는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 M7 화이트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 M7 화이트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 M7 화이트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스마트 허브를 탑재, 모니터와 스마트 TV의 장점을 합쳐놓은 ‘올인원 스크린’ 제품이다. 별도의 PC 연결 없이도 업무뿐 아니라 다양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12월 첫 출시된 해당 제품은 국내 시장에서 지난 10월말까지 누적 판매 10만 대를 돌파하며 OTT 전성시대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 △UHD 해상도의 M7(43형·32형) 블랙 에디션 △FHD 해상도의 M5(32형·27형) △블랙·화이트 에디션 등에 이어 M7 32형에 화이트 색상을 추가하는 등 스마트 모니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로써 해당 제품군엔 총 7종의 프리미엄 스마트 모니터 라인업이 갖춰졌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화이트 에디션은 깔끔한 화이트 슬림 베젤 디자인에 △USB-C 타입 포트를 통한 최대 65W 충전 △10Gbps 데이터 전송 △USB 2.0 △블루투스 4.2 등 기술이 탑재됐다. 특히 홈 화면에 기본 OTT 앱들이 설치돼,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TV를 볼 수 있는 앱 ‘삼성 TV 플러스’와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유니버셜 가이드’를 활용하면 개개인 입맛에 맞게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앱을 스마트 모니터에서 바로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PC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삼성 무선 덱스(DeX)’ △스마트폰의 화면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미러링’ △모바일 기기를 터치하면 시청 중 화면을 손쉽게 모니터로 연결하는 ‘탭 뷰’ △모니터 업계 최초 ‘에어플레이2’ 등 기능을 통해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성도 높였다. 

최근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을 올해 최고의 모니터로 선정하면서 “삼성 스마트 모니터가 재택근무 시대에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평가했다.

신제품 에디션은 출고가 기준 58만 원으로,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7일간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단독 판매된다. 향후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홈 라이프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 모니터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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