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전두환 전 대통령, 오늘 오전 연희동 자택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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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전두환 전 대통령, 오늘 오전 연희동 자택서 사망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1.11.23 2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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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두환은 내란·학살 주범…조문 생각 없어”
윤석열, 전두환 빈소 방문 검토했다 철회…“조문 안 간다”
김종인 “더는 정치 문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 오늘 오전 연희동 자택서 사망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했다. 향년 90세.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한편, 이날은 전 전 대통령과 함께 12·12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던 노태우 전 대통령이 별세한지 28일째 되는 날이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재명 “전두환은 내란·학살 주범…조문 생각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별세한 데 대해 “현재 상태로는 조문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별세한 데 대해 “현재 상태로는 조문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별세한 데 대해 “현재 상태로는 조문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상에서 열린 ‘디지털 대전환 공약발표’ 후 “전 씨는 최하 수백 명을 살상했던, 사적 욕망을 위해 국가권력을 찬탈한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범죄에 대해 마지막 순간까지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석열, 전두환 빈소 방문 검토했다 철회…“조문 안 간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소식에 “일정을 보고 전직 대통령이니 (조문을) 가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소식에 “일정을 보고 전직 대통령이니 (조문을) 가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측은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소식에 “전직 대통령 조문과 관련해 윤 후보는 조문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 후보는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과의 오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장례) 준비 일정을 보고 전직 대통령이니 (조문을) 가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으나, 2시간 만에 조문 의사를 철회했다.

 

김종인 “더는 정치 문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나는 더는 이제 정치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오늘부터 일상으로 회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나는 더는 이제 정치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오늘부터 일상으로 회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나는 더는 이제 정치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오늘부터 일상으로 회귀한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사무실으로 출근하며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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