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LH, 남양주왕숙 3기 신도시 보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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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LH, 남양주왕숙 3기 신도시 보상 착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2.01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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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21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산업대전‘ 개막
신용회복위원회, 미주지역 해외동포 신용회복지원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남양주왕숙 조감도ⓒLH 제공
남양주왕숙 조감도ⓒLH 제공

LH, 남양주왕숙 3기 신도시 보상 착수

LH는 남양주왕숙지구 소유자와 주민들에게 ‘손실보상협의 요청’ 문서를 발송하고 오는 3일부터 협의 보상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H는 앞으로 약 3개월간 토지와 지장물 협의보상을 추진하고, 협의 기간 이후에는 수용재결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1000㎡ 이상의 토지를 협의로 양도할 경우 사업지구 내 협의양도인택지를 신청할 수 있으며, 400㎡이상 토지를 협의로 양도한 소유자도 85㎡이하 분양주택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대토보상에 대해서는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오는 22년 1월 중 대토보상 계획공고와 신청접수 등을 추진하고, 특히 원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보상을 위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주택공급 확대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남양주왕숙지구 개발 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OTRA CI
ⓒKOTRA CI

KOTRA, '2021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산업대전‘ 개막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산업대전‘이 1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 3000개사와 해외 바이어 5000개사 이상이 참가하는 온라인 마케팅 사업으로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된 글로벌 무역환경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온라인 수출산업대전‘은 △디지털콘텐츠 제작 △품목별 온라인 상품전시 △해외 바이어와의 대규모 온라인 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마케팅에 필수적인 디지털콘텐츠는 지난 10월부터 KOTRA에서 제작을 지원해 ‘산업대전’ 공식 홈페이지와 KOTRA의 온라인 B2B 플랫폼인 바이코리아와 연동돼 전시되고 있다.

이달 1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KOTRA의 전 해외무역관이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 간의 대규모 온라인 상담은 보름 동안 진행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전문 통역원을 배치하고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참가기업 언박싱 행사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내수기업, 수출초보기업, 소상공인 기업의 제품을 해외에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지난달 30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부대행사로 열린 △‘디지털마케팅 플라자 포럼’에서는 KOTRA와 각계 전문가 등이 연사로 참가해, 디지털 무역 시대의 마케팅 전략과 사업모델, 기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국내 전시 장치 업계를 위한 △‘전시 디자인 트렌드 국제 세미나와 취업상담회’도 이달 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국내 디자인학과 교수와 미국 전시협회장 등이 연사로 나서 세계 전시 장치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 변화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며, 7개 대학의 디자인학과 학생과 국내 전시산업 업체 간 취업 상담도 진행된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무역방식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산업대전을 통해 우리 내수기업, 수출초보기업, 소상공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당당한 수출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신용회복위원회는 뉴욕과 워싱턴에서 한인회와 현지 한국언론사와 함께 재미동포의 신용회복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신용회복위원회, 미주지역 해외동포 신용회복지원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신용회복위원회는 뉴욕과 워싱턴에서 한인회와 현지 한국언론사과 함께 재미동포의 신용회복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해외동포 중 국내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신용회복지원과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신복위 이계문 위원장은 해외동포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설명했으며 미주지역 한인회 등으로부터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회 관계자는 “과거 한국에서 진 빚으로 귀국과 국내 경제활동 제약 등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채무조정 지원 등 도움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계문 위원장은 “채무조정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오래전 한국에서의 빚 문제 해결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이용자들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한국 내 빚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신용회복위원회를 찾을 수 있도록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계문 위원장은 뉴욕과 워싱턴 영사관을 방문해 실무자와의 면담을 통해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소개하고 미국에 거주하며 국내 빚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의 빚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신복위 채무조정을 연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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