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SK텔레콤, 새 멤버십 기념 프로모션…카카오엔터, 멜론 차트 위해 자문기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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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오늘] SK텔레콤, 새 멤버십 기념 프로모션…카카오엔터, 멜론 차트 위해 자문기구 구축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2.01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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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멤버십 제휴처 확대한 신규 ‘T멤버십’ 첫 선…두 달간 프로모션
카카오엔터, 공정한 차트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 구축
LG유플러스 5G 원격제어, 과기정통부 인정 5G MEC 활용 우수사례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SK텔레콤은 개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기존 할인 방식 또는 적립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T멤버십 2.0’을 오픈하고 론칭 프로모션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SKT
SK텔레콤은 개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기존 할인 방식 또는 적립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T멤버십 2.0’을 오픈하고 론칭 프로모션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SKT

SKT, 새 T멤버십 2.0 시작…고객 혜택 확대 및 프로모션 진행

SK텔레콤은 개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기존 할인 방식 또는 적립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T멤버십 2.0’을 오픈하고 론칭 프로모션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새 T멤버십은 △파리바게뜨 △CU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 기존 제휴사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폴바셋 △피자헛 △그린카 등 대형 제휴처가 새로 추가됐다. 또한 기존 할인형을 기본으로, 고객이 나중에 적립 포인트로 할인을 받는 ‘적립형’을 선택 이용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의 정식 명칭은 ‘T+포인트(티플러스포인트)’다. 

멤버십 유형은 고객이 직접 월1회, 최대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고객이 적립형 멤버십을 통해 쌓은 포인트는 할인형 멤버십으로 바꿔도 소멸되지 않는다. 

SK텔레콤은 이번 개편과 함께 고객들이 편리하게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T멤버십 앱을 업데이트했다. 새 앱은 △T멤버십 △T우주 △미션 등 3가지 탭으로 구성된다.

T멤버십은 고객 개인의 지역과 관심사, 이용패턴에 맞춰 혜택을 추천한다. 하단에는 △멤버십 사용이력 조회 △자주 이용한 브랜드 △포인트 사용 패턴 분석 등이 소개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할인형과 적립형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멤버십으로 쉽게 바꿀 수 있도록 앱 디자인을 최대한 직관적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T우주는 ‘우주패스’와 구독 관련 상품을 쉽게 확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이용 중인 구독 상품 관리도 가능하다. 

미션 탭에서는 제휴처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무료로 T+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이벤트가 제공된다. 해당 탭에서는 △출석체크 △룰렛 응모 △스탬프 모으기 △바로적립/참여적립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이밖에도 멤버십 사용을 위한 고정형 바코드는 고객정보보호 강화와 멤버십 바코드 불법 사용을 막기 위해 실시간 바코드로 대체된다.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은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하면 된다. 

SK텔레콤은 멤버십데이인 ‘T Day’ 혜택도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강화했다. 이번 론칭 기념으로 12월과 1월 두 달간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들은 기존 1달에 1주(월~금)만 이용할 수 있었던 주간 혜택을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12월의 경우 오는 6일~10일, 13일~17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12월 T Day 주간 혜택 첫 주 제휴처는 △파리바게뜨 △도미노피자 △VIPS △세븐일레븐 △야놀자 △드롭탑 △V컬러링 등이다. 두번째 주는 △피자헛 △롯데시네마 △CU △베스킨라빈스 △11번가 등이 제휴처로 진행된다. 

또한 구독상품인 ‘우주패스 all/mini’ 가입 고객들은 해당 프로모션 혜택에 추가 할인과 적립이 제공된다. 12월 한 달간 론칭 기념으로 멤버십 앱에서 우주패스에 가입할 경우, T+포인트 1만 포인트도 증정된다. 

한편, SK텔레콤은 자사 고객뿐 아니라 타사 고객들도 멤버십 앱에서 ‘T우주’ 구독 서비스와 ‘미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T우주 Lite’ 회원 제도를 신설했다. 타사 고객들은 멤버십 앱을 다운 받아 적립형으로 가입한 후, 미션 탭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면 된다. 적립 포인트는 T멤버십 제휴처 또는 우주패스 구입 시 사용 가능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공정한 차트 서비스 정책 수립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 ‘멜론차트 자문회의’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공정한 차트 서비스 정책 수립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 ‘멜론차트 자문회의’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외부 자문기구 ‘멜론차트 자문회의’ 출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공정한 차트 서비스 정책 수립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 ‘멜론차트 자문회의’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멜론차트 자문회의는 멜론의 차트 서비스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이들은 멜론차트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조언 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카카오엔터 내 멜론차트 운영 및 음악정책 담당 조직과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자문회의 조언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차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게 멜론 측의 설명이다. 

자문회의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추천을 통해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김민용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 △정진근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훈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사업국 국장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 △황신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회가치추진단 단장 등 총 5명이다.

김민용 교수는 지난 2012년 문체부 주관 공청회에서 ‘음원차트 추천시스템 분석 및 파급효과’에 대해 연구 발표했으며, 2014년 ‘음원 추천 시스템이 온라인 디지털 음원차트에 미치는 파급효과’ 후속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정진근 교수는 지적재산권법 분야 권위자로, 지난 2015년부터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현재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이다. 

정훈 국장은 가수·연주자 등 실연자 권익 보호를 위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의 사업국장이다.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문체부 산하의 음악산업 발전기구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광호 총장은 음반제작자·유통사 권익 보호를 위한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의 사무총장으로, 한국 대중음악 공인차트 ‘가온차트’를 총괄기획하고 있다. 황신 단장은 음원사재기 신고센터와 모니터링 등 공정음원유통 문제를 다루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회적가치추진단’의 단장이다.

카카오엔터는 향후 자문회의의 논의를 차트 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보고서를 외부로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제욱 카카오엔터 멜론부문 대표는 “외부 전문가들의 전문성 있고 객관적인 조언이 차트 운영과 정책을 한층 더 격상시켜줄 것”이라며 “자문회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멜론차트가 대한민국 대표차트로 계속해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U+5G 스마트항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MEC 기반 5G+ 성과공유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LGU+
LG유플러스는 자사 ‘U+5G 스마트항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MEC 기반 5G+ 성과공유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LGU+

U+5G 스마트항만, 5G ME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LG유플러스는 자사 ‘U+5G 스마트항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MEC 기반 5G+ 성과공유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G B2B 서비스의 필수 인프라인 MEC(Multi-access Edge Computing)를 산업현장에서 활용하는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5G MEC 기반 ICT 융합서비스의 민간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9년 세계 최초 5G를 상용화한 이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을 진행해 왔다. 해당 사업에선 5G와 MEC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생산성을 유지하는 ‘U+5G 스마트항만 솔루션’이 기획됐다. 

특히 5G 원격제어 크레인을 비롯한 다양한 항만 자동화 솔루션은 △부산항 신선대부두 △여수광양항 서부컨테이너 터미널 등 국내 항만에 적용됐다. 이같은 실증 사례를 통한 기술력 입증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U+5G 스마트항만 솔루션은 5G를 이용해 항만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야드크레인 원격제어 △물류창고 자동화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5G 원격제어 크레인을 사용하면 기존 다수 작업자가 25m 상공에서 장시간 조종해야 했던 작업이 개선된다. 작업장에서 떨어진 안전한 사무실에서 작업자가 크레인을 조종할 수 있어 작업환경이 좋아지고, 컨테이너를 미리 배치할 수도 있다. 컨테이너를 기존 3단에서 4단 이상까지 적재하는 등 생산성이 40% 이상 높아진다. 

또한 △컨테이너의 진동을 분석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크레인 예지보전 솔루션’ △항만에서 운영하는 물류장비 ‘리치스태커’와 ‘야드트랙터’의 충돌을 방지하는 솔루션 등도 이번 과제에 적용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부산신항 배후단지 비아이디씨 물류창고에도 3방향 무인지게차와 무인운반차(AGV)를 적용하는 자동화 물류 사업를 수행하고 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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