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뒷돈 브로커혐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구속 심사 출석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오늘] ‘뒷돈 브로커혐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구속 심사 출석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1.12.07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세무조사를 무마해주겠다며 사업가들로부터 뒷돈을 받고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윤 전 서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진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의 친형이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