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주택금융공사, 젊은 직원들 아이디어로 고객서비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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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주택금융공사, 젊은 직원들 아이디어로 고객서비스 나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2.08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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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탄소중립 주간 생활 속 넷제로 실천 캠페인 추진
기보·전라북도, 지역균형뉴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주택금융공사 CI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공사 정책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을 위한 참 쉬운 주택금융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주택금융공사 CI

주택금융공사, 젊은 직원들 아이디어로 고객서비스 나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공사 정책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을 위한 참 쉬운 주택금융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주택금융 가이드는 주택담보대출·주택보증·주택연금 등 공사의 정책금융상품의 설명서와 약정서에 있는 핵심 정보를 인포그래픽을 활용, 시각화·QR코드로 디지털화해 제작한 고객 안내서다.

이 안내서는 15명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청년이사회가 제안한 안건의 결과물로 공사 홈페이지·유튜브·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품 상담·신청단계에서도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대출신청 접수 SMS에 링크를 추가하고, 가이드북을 영업점에 비치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강병문 청년이사회 의장은 “주택금융 가이드는 국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CEO의 경영철학과 전 직원들의 협업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이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PA CI
인천항만공사는 범정부 탄소중립 주간을 맞이해 ‘생활 속 넷제로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IPA CI

IPA, 탄소중립 주간 생활 속 넷제로 실천 캠페인 추진

인천항만공사는 범정부 탄소중립 주간을 맞이해 ‘생활 속 넷제로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IPA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항 탄소중립 실천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융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최준욱 사장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선박 육상전원공급시설과 갑문 해상태양광 발전시설 등 탄소중립 실천 현장을 방문해 해당 시설을 점검했다.

IPA는 플라스틱 등 생활 속 폐기물 배출 감소를 통해 선제적인 탄소 중립을 실천할 방침이다.

우선 IPA는 폐PET병으로 재활용 목도리를 제작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 달 HMM, SM티케이케미칼, ㈜비와이앤블랙야크, 그린앤프로덕트와 체결한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 협약과 연계된 사업으로, 투명페트병 9개로 목도리 1개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IPA는 다회용컵 사용 권장을 위해 사내 카페에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하고,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등 임직원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로, 임직원 개인의 에너지 저감 실적에 비례해 후원금 형태로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가항만으로 녹색경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 본점ⓒ기술보증기금 제공

기보·전라북도, 지역균형뉴딜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은 8일 전라북도, 전북은행,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전라북도 지역주력산업 육성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지원 민관합동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지역 유관기관이 연계해 전북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전북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바탕으로 전라북도 소재 지역균형 뉴딜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감면 등의 우대조치를 통해 기업당 최대 10억 원을 한도로 총 2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전북지역에 소재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전북중기청은 정부와 자체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상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북형 뉴딜기업에 대한 기보의 신속한 지원을 통해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중소벤처기업으로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균형 뉴딜사업의 성공과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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