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이수정 “김건희·조동연 논란…왜 여성에게 가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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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이수정 “김건희·조동연 논란…왜 여성에게 가혹한가”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1.12.10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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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국민의힘 노재승 지키기…극우에 손 뻗는 행위”
심상정, 軍 공약 발표…“최저임금 수준의 급여 보장”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윤호중 “국민의힘 노재승 지키기…극우에 손 뻗는 행위”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9일 “국민의힘은 노재승 선대위원장에게 집단적 면죄부를 발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9일 “국민의힘은 노재승 선대위원장에게 집단적 면죄부를 발부하고 있다”며 “지지율에 취해서 혐오 발언을 청년이란 이름으로 포장하고, 극우에 손을 뻗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날 오전 윤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후보는 호남이 ‘마음의 고향’이라더니, 마음의 고향에 대놓고 총질하는 노재승을 애써 못 본 척하고 있다”며 “전두환 옹호를 한 뒤, 개 사과 사진으로 조롱하던 윤석열 후보가 떠오른다”고 지적했다.

 

이수정 “김건희·조동연 논란…왜 여성에게 가혹한가”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은 9일 “너무 여성들에게 가혹하다”고 지적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은 9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 조동연 전 민주당 선대위원장 논란과 관련해 “너무 여성들에게 가혹하다”며 “대통령을 뽑는 건데 왜 여성들을 가지고 이 난리통 속인지 잘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이 위원장은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왜 이렇게 여성들에 대해 이 사회가 가혹한가’, ‘우리의 사생활만 그렇게 다들 관심이 있나’하고 그게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심상정, 軍 공약 발표…“최저임금 수준의 급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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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9일 “병사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보장하겠다”고 공약했다.ⓒ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9일 “병사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보장하겠다”며 “내년도 예정된 병장 기준 월 67만 원의 급여는 17년 최저임금의 50% 수준”이라 말했다.

이날 오전 심 후보는 군 장병 복지공약을 발표하며 “경계근무, 훈련 및 교육 시간 등을 제외한 휴대전화 전면 자유화하는 소통하는 군대를 만들겠다”며 “근무 중 고충처리 및 부대원과의 SNS 소통을 활성화할 것”이라 말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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