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美 CES 2022에 서울관 운영… 서울디지털재단 참가기업 역량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시, 美 CES 2022에 서울관 운영… 서울디지털재단 참가기업 역량 지원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1.12.15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  ‘CES 2022 서울관 출범식’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서울시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2’에 참가하는 가운데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도 참가기업들의 역량강화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 주관으로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오프라인 대회로 열린다. 삼성, LG, SKT 등 국내 대기업들과 구글, 아마존, 소니 등 글로벌 기업, 디지털 신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이자 기술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 기간 CES에서 25개 혁신기업과 함께 '서울관'을 연다. CES에 '서울관'이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전 세계 스타트업의 전시공간인 유레카 파크에 310㎡(약 94평)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는 고도화되고 업그레이드된 서울의 디지털 기술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아 ‘Next Digital Seoul(넥스트 디지털 서울)’을 주제로 선정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서울 소재 혁신기업 25개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기술 솔루션을 세계에 소개하고, 서울시도 앞서가는 스마트정책을 홍보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국제적인 위상을 알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서울디지털재단도 구글, 페이팔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을 키워낸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CES 2022에 참가하는 기업들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CES 2022 참여 혁신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CES 2022 서울관 출범식’도 연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박람회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우수한 서울의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며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꿈은 자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