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김건희 의혹에…윤호중 “尹, 물러나야” vs 윤석열 “관행에 비춰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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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김건희 의혹에…윤호중 “尹, 물러나야” vs 윤석열 “관행에 비춰 판단”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1.12.15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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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인원 제한·영업시간 축소…사회적 거리두기 강화할 것”
윤호중 “대통령 부인에 엄격한 도덕적 기준…尹, 결단해야”
윤석열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관행에 비춰 판단하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김부겸 “인원 제한·영업시간 축소…사회적 거리두기 강화할 것”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오전 김 총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추가적인 사적 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 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라며 “대책이 시행된다면,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적절한 손실보상 방안도 함께 마련한 것”이라 설명했다.

 

윤호중 “대통령 부인에 엄격한 도덕적 기준…尹, 결단해야”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5일 “윤 후보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5일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 “그냥 ‘결혼 전의 일’ 또는 ‘전체적으로 허위가 아니므로 지나칠 수 있는 일’이라고 봐서는 안 될 것”이라 지적했다.

이날 오전 윤 원내대표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의 부인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가져왔다”며 “김 씨가 퍼스트레이디가 된다면 우리 청년들은 청년실업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 ‘허위 이력서 작성 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윤 후보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관행에 비춰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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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5일 “현실을 좀 잘 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5일 아내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과 관련해 “저쪽에서 떠든 거 듣기만 하지 말고, 관행에 비춰 잘 판단하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윤 후보는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까운 사람 중에 대학 관계자 있으면 시간 강사를 어떻게 채용하는지 한번 물어보라”며 “시간 강사는 무슨 교수 채용하듯 전공을 보고 공개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실을 좀 잘 보라”고 덧붙였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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