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IPA,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 국산화 개발 녹색기술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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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IPA,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 국산화 개발 녹색기술인증 취득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2.15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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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에너지이용효율화분야 녹색사업인증 획득
주택금융공사·한국증권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IPA CI
인천항만공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 국산화 개발’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IPA CI

IPA,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 국산화 개발 녹색기술인증 취득

인천항만공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 국산화 개발’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사회, 경제 활동 전 과정에서 에너지·자원의 절약과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임을 인증받는 제도다.

IPA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관 공동 투자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11월부터 6.6kV급 대형선박에 적용되는 육상전원공급설비의 핵심부품의 국산화 개발사업을 진행했다.

IPA는 2018년 11월 전력기기 제조업체 이화전기공업㈜와 기술개발협약을 체결하고 △고압 케이블릴 △Shore Power Outlet △디스펜서 △접속 커텍터 등 AMP의 주요 부품의 기능과 환경시험을 진행했으며,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인천항에 설치된 AMP를 관리·운영과 진단해오고 있다.

또한 AMP 사용에 대한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장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 선박의 대기 환경 오염물질의 저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IPA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AMP 국산화 주요부품들은 국제표준규격에 맞춘 공인시험을 완료하고, 특허출원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하는 등 기술적 우수성과 함께 친환경성에 대해서도 검증을 받았다.

홍성소 인천항만공사 건설부문 부사장은 “이번 AMP 국산화를 통해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국가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제공
양식장 해수열 히트펌프 전경ⓒ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公, 에너지이용효율화분야 녹색사업인증 획득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사업과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에 대해 녹색사업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녹색사업 인증은 정부가 저탄소·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녹색인증을 받은 기술의 활용성, 환경 기대효과, 정책적합성을 기준으로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녹색사업 인증을 보유한 공공기관은 농어촌공사가 유일하다. 공사는 내년부터 도입 예정인 정부의 탄소인지예산제도에 대한 대응력을 확보함으로써 관련 예산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공사가 녹색사업인증을 취득한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사업과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은 각각 농업시설과 수산물 양식시설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 보일러를 재생에너지 설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현재 농식품부·해수부와 진행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로드맵이 구체화 되는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농어촌의 탄소중립 실현과 농어민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정부에 제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인식 사장은 “내년 3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시행에 맞춰 농어업, 농어촌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사의 역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 제공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한국증권학회는 부산시 문현금융로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커버드본드 발전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 현황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공동 정책 심포지엄을 15일 개최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주택금융공사 제공

주택금융공사·한국증권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 개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 현황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한국증권학회와 공동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했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발표는 '국내외 커버드본드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송완영 HF공사 팀장)'과 ‘최근 미국 주택금융시장과 상품 현황(최현수 KAIST 교수)‘으로 이뤄졌다.

사회는 김중혁 교수(고려대)가, 토론에는 이장우 교수(부산대), 손판도 교수(동아대), 안세륭 교수(부경대), 서동우 부장(HF공사)이 참가했다.

이번 심포지엄에 관심이 있는 일반참가자는 한국증권학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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