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동아제약은 연말연시 음주 동반 모임이 늘어난 이들의 숙취 해소를 위해 '모닝케어'를 추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음주 전후 꿀물 등으로 당분을 섭취해 주거나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마셔주면 알코올 분해를 가속화할 수 있다. 가벼운 숙취라도 증상이 나타난 즉시 풀어줘야 몸이 받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 동아제약은 모닝케어를 추천한다. 모닝케어는 깨질듯한 숙취, 더부룩한 숙취, 푸석푸석한 숙취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핵심원료 쌀눈 대두 발효 추출물에 녹차 카테킨, 양배추 복합추출물, 히알루론산 등을 각각 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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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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