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삼성물산, 안전조직 확대 개편…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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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삼성물산, 안전조직 확대 개편…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분양 예정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12.22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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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CSO 신규 선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안전보건 담당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삼성물산은 기존 2개 팀으로 운영된 안전환경실을 안전보건실로 변경하고 정책팀·운영팀·지원팀·사업부별 안전보건팀 등 7개팀으로 확대했다. 또한 건설안전연구소와 안전보건자문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안전보건업무를 총괄하는 부사장급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를 신규 선임했다. 이중 CSO의 경우 다른 건설사들과 마찬가지로 다음해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염두에 두고 CEO 책임을 분산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물산 측은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새해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에 두고 회사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유지·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안산 고잔연립3구역 수주

현대건설은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안산 단원구 고잔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8층, 7개동, 총 1026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힐스테이트 라치엘로'로 예정됐다.

현대건설 측은 "준공 이후에도 단지 가치와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외관 특화, 평면 설계, 조경, 상가 계획 등 본질에 충실한 제안을 한 걸 조합원들이 좋게 평가한 것 같다"며 "올해 남은 사업지에서도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자세로 임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과 5조 원 클럽 가입,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장애인문화예술학교 기획전 '다시, 봄' 개최

GS건설은 발달장애인 미술교육생을 위한 문화지원 사업인 '다시, 봄' 미술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술전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타워2 로비 갤러리 시선 전시 공간에서 오는 23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이뤄지며,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소속 발달장애인 작가 10명의 작품 26점이 전시된다. GS건설은 전시장 공유와 함께 교육생들에게 미술용품 구매 비용을 지원했다.

GS건설 측은 "ESG 시대 사회공헌활동은 특히 코로나19로 기회가 줄어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을 공유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충북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은 오는 23일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2일 전했다.

충북 음성 성본리 음성기업복합도시 B3블록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4·84·110㎡(7개 타입) 총 1048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30만 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맹동면 두성리 일대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실 견본주택 방문이 불가한 수요자들을 위해 입지여건, 유니트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측은 "최근 충북 음성이 각종 대형 호재를 발판 삼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음성 기업복합도시 내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지역민은 물론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교통, 생활, 자연 등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푸르지오만의 완성도 높은 상품설계까지 더해져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분양 예정

계룡건설산업은 이달 중 '엘리프 세종'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세종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159㎡ 총 660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단지 주변으로는 신봉초, 조치원중, 세종여고 등이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세종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 개발사업 등 개발호재도 다양하다는 게 계룡건설의 설명이다.

계룡건설 측은 "엘리프 세종이 들어서는 세종 서북부지구는 우수한 정주환경과 각종 개발 수혜를 한 몸에 받는 입지로 주목된다"며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 당선작인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갖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양, 전남·여수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한양은 전라남도, 여수시,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GS칼텍스, 롯데케미칼, 한국산업단지공단, 녹색에너지연구원 등과 '전남·여수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와 여수시에서 주관한 이번 협약으로 각 기업과 기관은 여수 인근 발전소와 여수산업단지 내에서 수소와 암모니아 관련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중 한양 등 민간기업들은 여수산단의 수소·암모니아 생산·저장·공급·활용 인프라를 짓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한양은 현재 '여수 LNG 터미널'을 조성하고 있다.

한양 측은 "여수산단과 광양 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한 묘도에 탄소 중립 에너지 클러스터를 구축할 경우 천연가스, 암모니아 개질을 통한 수소 생산부터 공급, 탄소 포집과 이산화탄소 반출에 이르는 전(全)과정이 가능한 수소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소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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