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
목요일인 23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7~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대구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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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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