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에어부산,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신규 취항…제주항공, 설날 4500석 규모 임시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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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오늘] 에어부산,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신규 취항…제주항공, 설날 4500석 규모 임시 운항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1.12.30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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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내년 2월부터 격주로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운항
제주항공, 내년 1/28~2/2 김포~대구·여수·광주 노선 총 24편 추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에어부산은 내년 2월부터 인천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내년 2월부터 인천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 내년 2월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정기편 신규 취항

에어부산은 내년 2월부터 인천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2월 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정기 항공편을 격주로 1회 운항한다. 해당 노선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에 출발해 현지 블라디보스톡국제공항에 오후 3시 도착,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 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저녁 8시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입국자는 러시아 입국 시간 기준으로 48시간 이내에 검사한 영문 PCR 음성 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단, 한국인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입국 조건과 방역 기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홈페이지와 블라디보스토크총영사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과 러시아 간 교류가 활발한 곳으로 상용 수요가 많은 취항지다. 다른 유럽에 비해 비행시간은 짧고 물가는 저렴해 국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짧은 일정으로 이국적인 유럽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러시아식 사우나 ‘반야’ 체험도 매력으로 꼽힌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과의 경제 교류가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비즈니스 목적으로 왕래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노선 개설로 이용객의 편익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추후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면 많은 분들이 관광 목적으로도 해당 노선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항공은 설 연휴기간 고향 귀성객들을 위해 내륙 노선에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설 연휴기간 고향 귀성객들을 위해 내륙 노선에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설연휴 내륙노선 임시편 운항…“설날 비행기 타고 고향 가자” 

제주항공은 설 연휴기간 고향 귀성객들을 위해 내륙 노선에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내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김포~대구 △김포~여수 △김포~광주 노선에 각각 왕복 4회 임시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편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총 4500석 규모다.

설 연휴 임시편 항공권은 이날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운항 스케줄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 2006년 첫 취항한 제주항공은 최근 김포~대구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해당 노선은 신규 취항 기념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 기준 1만 9400원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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