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한국철도, 새해부터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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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한국철도, 새해부터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단축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2.30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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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신용보증기금, 삼성SDI 협력기업에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
기보, 2021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주택금융공사, 장·노년 민간일자리 유공기관 선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코레일 CI
ⓒ코레일 CI

한국철도, 새해부터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단축

한국철도공사가 내년부터 첫차부터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운행시각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이용객이 많은 용산~문산 구간에서 퇴근시간대 운행하는 일산종착 열차를 문산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경 홍대입구, 공덕,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운정역까지 운행하는 열차의 배차간격이 최대 28분에서 12분으로 16분 단축된다.

또한 출퇴근시간대 급행 전동열차를 가좌역에 추가 정차시켜 급행 전철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출근시간대 가좌역의 배차간격을 개선한다. 

특히 오전 8시경 가좌역에서 용산방면 배차간격이 최대 18분에서 9분으로 절반 줄어든다. 

이번 개편으로 코레일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전철 이용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경기도 파주 신도시 인근 탄현, 야당, 운정역 등과 서울 가재울뉴타운 인근 가좌역 등에 정차하는 열차를 늘려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시행했다. 

그동안 코레일은 승객이 늘어나고 있는 경의중앙선에 가용차량과 인력을 추가 투입해 열차를 증편하고, 운행구간을 연장하는 등 배차간격 단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백승진 코레일 광역마케팅처장은 “수도권전철 이용객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용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전철 운행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UG CI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안전·보건분야 ESG 경영 실천의 결실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HUG CI

HUG,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안전·보건분야 ESG 경영 실천의 결실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HUG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고객·협력업체·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간의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ISO 45001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HUG는 이번 ISO 45001 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환경경영분야 국제 표준인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을 추진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ISO 45001 인증 취득은 안전·보건 경영에 대한 공사의 노력과 의지의 산물”이라며, “HUG는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개선 노력으로 국민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ESG 선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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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삼성SDI의 ‘차세대 高에너지 배터리 생산 확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기업에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 CI

신용보증기금, 삼성SDI 협력기업에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삼성SDI의 ‘차세대 高에너지 배터리 생산 확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기업에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2차전지’의 양산 사업으로, 배터리 기술력을 갖춘 삼성SDI와 협력하는 중소기업 10개사에 총 155억 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해 협력기업의 기술력과 생산성 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대기업 등과 협력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평가해 신보가 협력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신용도가 낮거나 재무비율이 취약한 중·저 신용의 협력기업도 보증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대기업 등이 신보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에 참여하는 경우 협력기업을 위한 간접금융지원 제도의 도입으로 인정돼 ‘동반성장지수’ 평가에도 반영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첫 번째 지원 사례로 자동차, 조선에 이어 배터리까지 지원 대상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며, “신보는 향후에도 스마트팩토리, 시스템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의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CI
기술보증기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 CI

기보, 2021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기술보증기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외부평가단이 평가자로 직접 참여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의 2020년도 정보공개 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96개 준정부기관 가운데 기보를 포함한 19개 기관만이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을 평가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제도다.

기보는 신속한 정보공개 업무처리와 고객친화적 제도 운영을 바탕으로 사전정보 공표 분야, 원문공개의 충실성과 비공개 세부기준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공공기관 평균 89.9점을 훨씬 웃도는 97.03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국민의 시각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최근 이슈를 반영해 직원들을 꾸준히 교육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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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1년 장노년 민간일자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주택금융공사 CI

주택금융공사, 장·노년 민간일자리 유공기관 선정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1년 장노년 민간일자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올 한해 장·노년 민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관 4곳과 개인 2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HF는 올해 부산시, 지역 복지시설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장노년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고령자가 다른 고령자를 돌보는 노노(老老)케어를 적극 추진해 380여 명의 시니어 특화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가 부산시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준우 사장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HF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일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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