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벤츠, 주행거리 1000km ‘비전 EQXX’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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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오늘]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벤츠, 주행거리 1000km ‘비전 EQXX’ 공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2.01.04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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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의 모습. ⓒ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의 모습. ⓒ 쌍용자동차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쌍용자동차는 국내 픽업 시장을 선도할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지난해 4월 'Go Tough'(고 터프) 디자인 콘셉트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데 이어 △파워트레인 강화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 적용 등으로 수입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편의·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중 강화된 파워트레인은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유로6D 스텝2를 충족해 질소산화물(NOx) 등 유해물질을 줄이면서도 성능과 연비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를 이뤘다. 해당 파워트레인은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 조합을 통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하며, ISG 시스템 신규 적용으로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랙 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R-EPS)을 적용해 조향감과 NVH 성능을 높였으며, 4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railer Sway Control) 기능을 탑재해 더욱 안전한 레저활동을 도와준다.

이 외에도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 충돌보조(BSA)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안전하차경고(SEW) △안전거리경고(SDW) △부주의운전경고(DAW) 등 7가지의 안전기술(Active Safety)을 제공한다.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도 신규 적용돼 차량 시동과 공조장치 작동을 비롯한 원격제어와 보안, 차량 관리는 물론 스트리밍 콘텐츠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형 스포츠&칸은 내외관 스타일링 업그레이드와 고급·안전사양 등을 기본 적용한 스페셜 모델 ‘익스페디션(EXPEDITION)’도 함께 선보인다. 스포츠 모델의 판매가격은 2519만 원~3740만 원이며, 칸 모델은 2990만 원~3985만 원이다.

쌍용차 관계자는"신형 스포츠&칸의 업그레이드된 상품성과 감성적 가치는 위드코로나에 맞춰 변화될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픽업 시장에서 대한민국 No. 1 브랜드로써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벤츠, 주행거리 1000km ‘비전 EQXX’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순수 전기 컨셉트카 ‘비전 EQXX(VISION EQXX)’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비전 EQXX는 400 Wh/l에 근접한 에너지 밀도를 가진 약 100 kWh의 고용량 배터리 팩을 탑재해 1회 충전 시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와 1kWh당 약 9.6km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더불어 비전 EQXX는 루프에 117개의 태양 전지를 장착, 추가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 유럽 최대의 태양 에너지 연구 기관인 프라운호퍼(Fraunhofer)와의 협력을 통해 완성된 이 시스템은 주행거리를 25km 늘려줄 뿐만 아니라 온도 조절과 조명,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차체는 현재 양산 모델 중 가장 낮은 수준인 더 뉴 EQS 보다 더 향상된 0.17Cd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47.5인치의 완전 일체형 디스플레이는 양 A필러 사이를 넓게 가로지르며 장관을 연출한다. 비전 EQXX에 탑재된 스타-클라우드 아바타(Star-cloud avatar)는 운전자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관리하고 운전자가 필요할 때 전달함으로써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마르쿠스 쉐퍼 다임러 AG 이사회 멤버·메르세데스-벤츠 AG 최고기술경영자(CTO)는 "비전 EQXX 개발 과정에서 진행된 기술 프로그램들은 미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와 첨단 기술을 결합시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TCR 유럽’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 

금호타이어는 올해부터 ‘TCR 유럽’의 오피셜 타이어로 참가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모터스포츠 기술력 입지를 다진다고 4일 밝혔다.

TCR은 글로벌 투어링카 레이싱 대회를 이끌고 있는 WSC(World Sporting Consulting) 그룹이 주최하는 양산차 기반의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다. 금호타이어는 대회 참가 차량 전체에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 W701 전량을 유상 공급한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TCR 유럽 대회의 파트너사로 참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극한의 상황에서 타이어 기술력을 평가할 수 있고, 모터스포츠 기술력 이미지를 견고히 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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