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LH, 매입약정 방식으로 총 4만3000호 주택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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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오늘] LH, 매입약정 방식으로 총 4만3000호 주택 매입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1.05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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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임대사업자 보증가입 지원 위한 특별보증 한시 운영
IPA, 인천항 출입 시 안전교육 이수 의무화 결정
기술보증기금, 제10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KOTRA, ‘디지털 현장 실사’ 통해 중소기업 수출 장벽 해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LH 로고
LH는 올해 매입약정 사업계획, 주택매입 기준 등을 담은 '2022년도 민간 신축 매입약정 방식 매입 사전 공고'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LH 로고

LH, 매입약정 방식으로 총 4만3000호 주택 매입

LH, 매입LH는 올해 매입약정 사업계획, 주택매입 기준 등을 담은 '2022년도 민간 신축 매입약정 방식 매입 사전 공고'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준공 후 매입해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LH는 이번 공고 이후, 구체적인 주택매입 기준을 담은 매입약정 공고를 지역본부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매입지역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매입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다세대·아파트·연립주택·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신청 접수 후 서류심사와 매입심의 등을 거쳐 대상 주택을 선정한다.

LH는 지속적으로 주택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물량 확보 시까지 연중 수시로 주택매입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며, 민간사업자의 매입약정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도 마련돼 있다.

LH 관계자는 “민간과 협력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최대한 확보하고, 임대료 부담이 낮은 전세형 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해 전월세 난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HUG CI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부채비율이 100%를 초과한 주택에 대한 임대보증금보증을 한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HUG CI

HUG, 임대사업자 보증가입 지원 위한 특별보증 한시 운영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부채비율이 100%를 초과한 주택에 대한 임대보증금보증을 한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HUG는 지난해 8월 임대사업자의 보증가입 의무화 시행 이후 부채비율이 100%를 초과해 보증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는 임대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4년 1월 14일까지 특별보증을 운영한다.

특별보증 적용대상은 보증가입 의무화가 시행된 당시 등록돼있는 개인 임대사업자가 소유한 기존 임대주택이다. 종전부터 보증가입 의무 대상인 건설임대주택, 대규모 매입임대주택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HUG는 임대차시장의 건전한 관리를 위해 주택가격을 초과하지 않는 임대보증금에 대해서만 보증가입을 허용하며, 보증료율은 부채비율이 100%를 초과할 경우 사고율이 급격히 높아지는 경향을 반영해 기존 부채비율 100% 이내 보증 건보다 높여 적용하고, 보증료 할인 혜택은 부여하지 않는다.

아울러, 임대보증금의 일부만 보증에 가입하는 것에 대한 임차인의 동의를 얻은 건에 대하여 보증가입을 허용하고, 특별보증 운영 기간 동안 임대사업자의 부채 조정을 유도하기 위해 보증 신청 시 ‘부채비율 축소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특별보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임대차시장의 위험을 관리하고, 임대사업자 지원과 임차인 보호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IPA 제공
출입증 발급신청자가 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IPA 제공

IPA, 인천항 출입 시 안전교육 이수 의무화 결정

인천항만공사는 강화되는 안전기준에 대응해 이달 17일부터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출입증 발급 신청자의 안전교육 이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은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내 출입관리센터에서 무료 영상 교육을 통해 이수 가능하며, 교육 영상은 하역현장 기본안전수칙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후 발급되는 수료증은 항만종사자 등이 국제여객부두 출입증 발급 신청 시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교육 이수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향후 IPA는 항만종사자의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 보완해갈 계획이며, 상반기 중 인천항 내항 출입 시에도 안전교육 이수 의무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항만 내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기 기보 벤처캠프 모집 포스터ⓒ기술보증기금 제공
제10기 기보 벤처캠프 모집 포스터ⓒ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 제10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술보증기금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10기‘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투자유치 기회와 벤처캐피탈과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김영갑 기보 이사는 “제10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중 상위 25% 기업은 성장단계에 따라 최대 15억 원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는 등 기보는 앞으로도 지원정책을 통해 기보벤처캠프 우수 참여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KOTRA CI
KOTRA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현장 실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KOTRA CI

KOTRA, ‘디지털 현장 실사’ 통해 중소기업 수출 장벽 해소

KOTRA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현장 실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최근 국내기업 3개사가 398억 원 상당의 수출성과를 창출했다.

현장 실사란 해외 바이어가 제품 수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현지 공장을 시찰하고 공정 관리, 제품 사양 등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KOTRA는 ‘디지털 현장 실사’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오프라인 현장실사를 디지털 현장실사로 전환해 지원하고 있다.

부산에 소재한 자동차 내장재·설비 제조사 G사는 지난해 9월 일본 글로벌 바이어 K사의 디지털 현장 실사를 받았다. 이때 △기술 사양서에 대한 검토 회의 △공장 현장에서의 부품 테스트 △가조립 테스트 △질의응답 등 다양한 실사 작업이 현장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화면으로 제공됐다.

실사에 참여한 K사의 구매 담당자는 “우리가 요청한 바와 같이 현장 실사가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공장 현장과 신제품 성능에 대한 이해가 쉬웠다”며 디지털 현장실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KOTRA는 2020년에 국내기업 7개사 8건, 2021년에는 12개사 12건의 디지털 현장 실사를 위해 기업 제품의 사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현장을 디지털로 실시간 중계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KOTRA는 수출바우처 사업 내 메뉴를 추가하는 등 디지털 현장실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소·중견기업 수출의 DX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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