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안철수 “안일화면 단일화” vs 이준석 “단일화 간보기, 간일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치오늘] 안철수 “안일화면 단일화” vs 이준석 “단일화 간보기, 간일화”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2.01.19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李·尹 TV 토론, 1안 31일·2안 30일 합의
이준석 “안일화?…단일화 간보기, 간일화”
안철수 “TV 토론 가처분 신청할 것…안일화면 제의 받을 것”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李·尹 TV 토론, 1안 31일·2안 30일 합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9일 TV 토론 날짜를 합의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9일 이재명·윤석열 대선 후보의 TV 토론을 30일 혹은 31일에 열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전 이 후보 협상단 박주민 의원은 “국민의힘이 요청안 31일 1안 30일 2안을 민주당이 수용했다”고, 윤 후보 협상단 성일종 의원은 “1안으로 31일 오후 7시에서 10시 사이 중계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안일화?…단일화 간보기, 간일화”


ⓒ연합뉴스
이준석 대표는 19일 “간일화라는 단어가 더 뜬다”고 꼬집었다.ⓒ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19일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안일화(안철수 후보로 단일화)가 아닌 간일화(단일화 간보기)라는 단어가 더 뜬다”고 꼬집었다.

이날 오전 이 대표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단일화 협상이 지분 싸움으로 비춰지면서, 건설적이지 않은 논쟁으로 가는 경우를 많이 보셨기 때문에 간을 보는 형태로 간일화라 얘기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TV 토론 가처분 신청할 것…안일화면 제의 받을 것”


ⓒ연합뉴스
안철수 후보가 19일 양자 TV 토론 합의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할 것”이라 말했다.ⓒ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9일 양자 TV 토론 합의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할 것”이라며 “기득권 양당이 담합해 독과점 토론하니 국민께서 피해본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안 후보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단일화에 대해서는 “안일화라면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